빅뱅 신곡 멤버별 파트 느낌 정리해봄..txt

ㅇㅇ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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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다른인간으로 새롭게 태어나서 새로운 길을 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다지는것처럼보임.
의자에서 일어나서 가는것도 더이상 빅뱅에 목매지않고 홀로 부활하겠다는느낌.

태양-> 화사한 꽃밭에 혼자서서 찬란했던 그시절을 다시 고뇌하면서 되새기는 느낌임... 자기의 이름인 태양을 멀찌감치 바라보면서 아련했거나, 미웠거나,대단했던 빅뱅시절을 생각하며 계속 "존재"하는느낌 그러나 언제 사라질지모르는.

탑-> 지구가 보이는 싸늘하고 추운 타지에 서서 달토끼를 상정하는 토끼가면이라는 우스운 가면뒤에 숨어서 빅뱅이라는 고향이 있엇던 지구라는 거대한 집을 떠나서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먼길을 떠나기전에 지구를 한번쯤 봐주는느낌. 다시는 돌아오지않을거처럼 희망적인 온화한 색채도 없음. 처절할정도의 배경.

대성-> 어딘지도 모를 곳을 떠돌며 "내가 빅뱅이었던가?" "나는 누구지?" 계속 생각하며 떠돌아다니는 느낌임. 어색할정도의 색감을 가진 구조물사이를 다니며 빅뱅이라는 매개체로 이어져있던 대성과 빅뱅사이의 연결점도 잊을정도로 계속 건물에 앉거나,서있거나,걷거나. 그러다가 흑백이 점차 되가는것은 대성이 더이상 빅뱅에 대한 의지,기억등을 다 잊어버린거같음

전체적으로 빅뱅이 우리에게 남긴 유산을 우리가 영원토록 기억해주길바라며 기억을 잃거나, 공허한 곳에서 계속 추억하거나,새롭게 태어나거나,먼곳으로 떠나는느낌.
"빅뱅"이라는 것을 없애버리는거같음
하지만 빅뱅은 우리가슴속에 남았듯
영원할거임 그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