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치는 사람이였지 너는. 매일 아침 오늘은 볼까 하는 기대를 가지곤 했어. 그러던 어느날 서로 눈을 떼지 않고 마주한 순간이 있었지.. 그이후 두번째 세번째를 지나면서...그다음부턴 내가 못보게 되더라 떨리기 시작했어. 널 보질 못하겠더라..그러다보니 이젠 완전히 널 못 보게 되었네. 수개월 동안 꽤 오래 마주하고 수없이 스쳐갔지. 왠지 모르게 나랑 참 닮았을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 그래서 더 끌렸던 거 같아.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했어.결국은 한번은 닿게 되어있단 확신도 가졌었지. 지나치는 길에 느껴지던 그 설레임. 수없이 느껴지던 그 시선. 이렇게 된 지금은 착각일까 싶더라도. 제대로 마주할 마음이 있었으면 둘 중 누군가는 물어봤겠지 싶어. 하지만 우리는 둘다 아무말 없이 멀어졌어. 자꾸 생각난다. 혹시나하는 마음이 크지만. 결국 아무말도 안한 너와 나니깐. 나도 할말이 없다.보고 싶더라 참.. 많이도 그리워 했고.그만하고 싶기도 하고. 그만할 때가 이미 지났다는 걸 알고 있어.정말 널 지우려고 해. 타이밍을 원망하고 지나침을 후회하지만 이젠 그 지나간 순간들을 후회하지 말고 잊어가도록 할게 1714
떠올려보니까
매일 아침 오늘은 볼까 하는 기대를 가지곤 했어.
그러던 어느날 서로 눈을 떼지 않고 마주한 순간이 있었지..
그이후 두번째 세번째를 지나면서...그다음부턴 내가 못보게 되더라 떨리기 시작했어.
널 보질 못하겠더라..그러다보니 이젠 완전히 널 못 보게 되었네.
수개월 동안 꽤 오래 마주하고 수없이 스쳐갔지.
왠지 모르게 나랑 참 닮았을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
그래서 더 끌렸던 거 같아.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했어.결국은 한번은 닿게 되어있단 확신도 가졌었지.
지나치는 길에 느껴지던 그 설레임.
수없이 느껴지던 그 시선.
이렇게 된 지금은 착각일까 싶더라도.
제대로 마주할 마음이 있었으면 둘 중 누군가는 물어봤겠지 싶어.
하지만 우리는 둘다 아무말 없이 멀어졌어. 자꾸 생각난다.
혹시나하는 마음이 크지만. 결국 아무말도 안한 너와 나니깐.
나도 할말이 없다.보고 싶더라 참..
많이도 그리워 했고.그만하고 싶기도 하고.
그만할 때가 이미 지났다는 걸 알고 있어.정말 널 지우려고 해.
타이밍을 원망하고 지나침을 후회하지만
이젠 그 지나간 순간들을 후회하지 말고 잊어가도록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