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과거 예비신랑분이 알아야겠죠?

조언부탁드려요2022.04.06
조회40,847
10년간 볼꼴 못볼꼴 서로 다 아는 친구인데
친구는 돈은 없지만 얼굴이 예뻐서 늘 남자가 꼬였고
매번 남자랑 동거하면서 일 그만두고
생활비 받고 살면서 명품도 매번 요구해서 받으며 남자 돈으로 호화롭게 살던 친구예요. 게다가 그렇게 동거하는 남자가
가끔 본가 가면 저한테 톡와서 클럽가서 놀자고 동거남 집에 클럽남들 몰래 끌어들여서 놀고 살던 애인데 이제 곧 서른이 다가와서 인지 얼마전 헤어지고 또 바뀐 남자랑은 결혼 한다며 이제 한사람만 보고 안정적으로 살거라고 하네요.

알고보니 친구가 만난 남자들중 가장 스펙이 좋은 남자고
외모도 사진상 친구 스타일로 괜찮아보였어요
소개 시켜준다고 친구들 다같이 이번주 주말에 보자 하는데
친구 자리 잠깐 비운 사이에 과거 얘기 해야하지 않을까요,?
입장 바꿔서 제가 결혼할 사람이 저런 과거 가지고 있는데
모르고 결혼 한다는게 너무 억울할 듯 해서요..

댓글 62

ㅇㅇ오래 전

Best과연 그 남자가 홀어머니에 시누이가 6명 편의점 알바생에 도박중독자였어도 남자한테 말하려 했을까? 솔직해지자ㅋㅋ 나도 이론으로는 말해야 남자를 악마에게서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넌 남자를 구하자는게 아니고 여자를 _되게 하고싶은거자나

ㅇㅇ오래 전

Best친구 그러고 놀때는 니 일 아니니까 나몰라라 동조해놓고 좀 괜찮은 남자 물었다 싶으니까 어지간히 배 아픈가봐 ?

ㅇㅇ오래 전

Best남일에 신경끄고 니인생이나 잘살어 넌뭐 깨끗하냐???

ㅇㅇ오래 전

추·반말해주셔야죠 올바른 선택이고 쓰니같은 분이 곧 시대의 양심이고 한국에 님같은 의인이 있다는거에 희망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남자를 구원해 주세요

ㅇㅇ오래 전

너 친구아니잖아.

ㅇㅇ오래 전

질투도 정도껏 해라ㅋㅋ

초딩오래 전

그냥 윗 몇줄만 봐도.. 이쁜 친구에 대한 열등감과 질투가 장난아니네 ㅋㅋㅋㅋ 불쌍하고 한심하네 쓴이.

ㅋㅋ오래 전

말해주고 쫑나도 어차피 너랑손절하고 다른 더좋은남자 만날수두잇음.......

ㅇㅇ오래 전

여자들의 시기와 질투 과학이네

ㅇㅇ오래 전

진짜 ㅠㅠ 내 주위에 저런 심보 못된 친구 없겠지..?

ㅇㅇ오래 전

이게 여자들 사이에서 '친구'의 의미 맞죠?ㅋㅋㅋ

ㅇㅇ오래 전

냅둬ㅡㅡ

ㅇㅇ오래 전

말했다쳐 그래서 헤어졌다쳐 그래서 쓰니 친구 다시 스펙 좋은 남자 만납니다 그때 또 말하고 헤어지게 하고 할껀가요 그전에 친구가 차단 하겠죠 그냥 자연의 섭리를 깨려 하지 맙시다 남자가 그런 여자 만나는것도 운명이요.지복이니.집안이 파탄나더라도 그냥 섭리를 깨지 마시오

ㅇㅇ오래 전

배아파 뒤잘라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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