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검경 합동 검거팀 구성

ㅇㅇ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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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지명수배된 30대 남녀 4개월째 행방 묘연파타야 동행 남성 의문사 등 의혹 제기돼이은애 어릴적 어려운 가정의 집을 리모델링 해주는 공중파 한 방송 출연해 받은것들 베풀며서 살겠다는 취지로 소감을 밝히기도 해 충격SBS 그것이알고싶다 두번 방영 지난 4월 2일 2차 재조명

‘가평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지명 수배된 이은해, 조현수 씨를 검거하기 위해 검찰과 경찰이 합동 검거팀을 꾸렸습니다.

인천지검과 인천경찰청은 살인·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이은해(31·여), 조현수(30·남) 씨의 조속한 검거를 위해 합동 검거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이들의 얼굴 사진 등을 언론에 제공하고 공개 수사로 전환했으나 이들의 행방은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이 이 씨와 조 씨의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오는 12일까지 이들을 검거하지 못하면 다시 체포영장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는 내연남인 조 씨와 함께 2019년 6월 30일 저녁 8시 24분쯤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남편 39살 윤 모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남편 명의로 든 생명 보험금 8억 원을 노리고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이들은 같은 해 2월과 5월에도 복어 피 등을 섞은 음식을 먹이거나 낚시터 물에 빠뜨려 윤 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조 씨의 친구인 30대 남성도 공범으로 지목돼 살인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미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과 18범인 해당 남성은 다른 사기 사건으로 이미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