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정에서 독립 후 (결혼)계속 이어져온 크고 작은일들이 이젠 새로 태어나는 아기한테도 영향을 끼칠까 싫고..임신 기간내내 스트레스 받는거 없이 잘 보내왔는데 받는다 치면 항상 친정엄마
지나친 간섭과 잔소리..정말 시어머니도 안할 이상하고 비상식적인 잔소리들을 많이해요.그래서 전 친정보다 시댁을 더 좋아하는 특이 케이스 입니다.
본인이 과거 한맺힌게 많았는지 저한테 남편 아침 그리고 퇴근하고 오면 저녁 이런거 엄청 중시 강요하고
애기태교할때 ebs영어채널 틀어라 부터 시작해서 조금만 자극적인 광고나오면 호들갑..
아무리 모녀 사이라도 딸 집 방문 1-2일전엔 얘기하고 와야 하는거 아닌가요?무작정 당일 통보
참고 참다 오기전에 미리 얘기좀 해달라고 했더니 딸집 가는데 어떻녜요.
그리고 본인 그리고 시댁에 안부전화 강요
혹시라도 먼저 나에게 전화를 하면 임신한 몸으로 괜찮니 힘든건 없니 먹고 싶은건 없니 이런 질문은 절대 한적 없고
저녁에 사위 밥 잘 차려주고,밥먹고 물 바로 먹지말고,뭐 하지말고 뭐하지말고 이런 얘기들로 스트레스만 주고 끊습니다..
이래저래 이런 얘기들 말고도 정말 많고 일부로 좀 거리두기도 해보고 직간접적으로 느끼시라고 도움될만한 동영상도 보내드리고 하는데 전혀 개선없고 벽이랑 얘기하는 기분입니다.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종종 하고 금쪽이 프로를 보니 부모를 미워하는거에대해 죄책감 갖지 말라고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의 위안이 좀 됬습니다.
끝으로 최근 있었던 일은 결혼 전 친정에서 살때부터
성인이 된 이후로 제 핸드폰 비는 제가 알아서 냈고
대략 8년전부터 지금까지 친정 인터넷+tv비용을 내주고 있었습니다.결혼했다고 홀라당 끊어버리는것도 그렇고
4만원 정도 나가는거 뭐 이러면서 대수롭지 않게 내고 있었는데 이젠 애기도 태어나고 이래저래 정리를 좀 해도 되겠다 싶어 명의변경을 했어요.명의 변경을 하게되면 이젠 친정엄마가 납부를 하게 되는거죠.그동안 고맙다고 내느라 고생했다 고맙다 말이라도 하지 못할망정..솔직히 저런말 안해도 되요.바라지도 않습니다.근데 딱 이렇게 얘기하네요
"얼마되는데 변경하냐교 애낳으면 양가에서 돈 받을텐데"
라구요...하..스트레스 받으면 애기한테 안좋을까봐 그냥 대답 안하려다가 "이 문자 그대로 남편에게 보여주겠다 .4만원이 적은돈인거냐.그걸 고맙게 생각하지 못할 망정 명의변경 을 왜 하냐고 말하는 엄마가 문제인거다."라고 얘기하니
"사위한테 얘기하지마"라고 답장 오네요.
정말 정말 너무 싫고 스트레스 받아요.
내얼굴에 침뱉는겪이라 트러블 있을때마다 남편이나 친구들한테도 말할 수 없는 노릇이고..
친정엄마는 이런것들이 문제라고 생각하지도 않을뿐더러 딸자식이 당신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도 부모는 다 그래 라며 개선될 의지 0도 없어요.
하 정말 괴로워요.
참고 참다 여기에 넋두리 해봅니다
정떨어지는 친정
그냥 ..친정에서 독립 후 (결혼)계속 이어져온 크고 작은일들이 이젠 새로 태어나는 아기한테도 영향을 끼칠까 싫고..임신 기간내내 스트레스 받는거 없이 잘 보내왔는데 받는다 치면 항상 친정엄마
지나친 간섭과 잔소리..정말 시어머니도 안할 이상하고 비상식적인 잔소리들을 많이해요.그래서 전 친정보다 시댁을 더 좋아하는 특이 케이스 입니다.
본인이 과거 한맺힌게 많았는지 저한테 남편 아침 그리고 퇴근하고 오면 저녁 이런거 엄청 중시 강요하고
애기태교할때 ebs영어채널 틀어라 부터 시작해서 조금만 자극적인 광고나오면 호들갑..
아무리 모녀 사이라도 딸 집 방문 1-2일전엔 얘기하고 와야 하는거 아닌가요?무작정 당일 통보
참고 참다 오기전에 미리 얘기좀 해달라고 했더니 딸집 가는데 어떻녜요.
그리고 본인 그리고 시댁에 안부전화 강요
혹시라도 먼저 나에게 전화를 하면 임신한 몸으로 괜찮니 힘든건 없니 먹고 싶은건 없니 이런 질문은 절대 한적 없고
저녁에 사위 밥 잘 차려주고,밥먹고 물 바로 먹지말고,뭐 하지말고 뭐하지말고 이런 얘기들로 스트레스만 주고 끊습니다..
이래저래 이런 얘기들 말고도 정말 많고 일부로 좀 거리두기도 해보고 직간접적으로 느끼시라고 도움될만한 동영상도 보내드리고 하는데 전혀 개선없고 벽이랑 얘기하는 기분입니다.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종종 하고 금쪽이 프로를 보니 부모를 미워하는거에대해 죄책감 갖지 말라고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의 위안이 좀 됬습니다.
끝으로 최근 있었던 일은 결혼 전 친정에서 살때부터
성인이 된 이후로 제 핸드폰 비는 제가 알아서 냈고
대략 8년전부터 지금까지 친정 인터넷+tv비용을 내주고 있었습니다.결혼했다고 홀라당 끊어버리는것도 그렇고
4만원 정도 나가는거 뭐 이러면서 대수롭지 않게 내고 있었는데 이젠 애기도 태어나고 이래저래 정리를 좀 해도 되겠다 싶어 명의변경을 했어요.명의 변경을 하게되면 이젠 친정엄마가 납부를 하게 되는거죠.그동안 고맙다고 내느라 고생했다 고맙다 말이라도 하지 못할망정..솔직히 저런말 안해도 되요.바라지도 않습니다.근데 딱 이렇게 얘기하네요
"얼마되는데 변경하냐교 애낳으면 양가에서 돈 받을텐데"
라구요...하..스트레스 받으면 애기한테 안좋을까봐 그냥 대답 안하려다가 "이 문자 그대로 남편에게 보여주겠다 .4만원이 적은돈인거냐.그걸 고맙게 생각하지 못할 망정 명의변경 을 왜 하냐고 말하는 엄마가 문제인거다."라고 얘기하니
"사위한테 얘기하지마"라고 답장 오네요.
정말 정말 너무 싫고 스트레스 받아요.
내얼굴에 침뱉는겪이라 트러블 있을때마다 남편이나 친구들한테도 말할 수 없는 노릇이고..
친정엄마는 이런것들이 문제라고 생각하지도 않을뿐더러 딸자식이 당신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도 부모는 다 그래 라며 개선될 의지 0도 없어요.
하 정말 괴로워요.
참고 참다 여기에 넋두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