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적령기가 되니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져서 글써봅니다!
다들 원래 결혼에 확신이 생겨서 하시는지
아니면 저처럼뜨뜬미지근한 마음으로도 잘 결혼해서 잘사시는지도 궁금해요!!
남자친구랑 저랑 서른초반이고 이년넘게 만나고있어요~
사실 제가 원하는 이상형은 사랑꾼인 스타일이라 전남친들 꽁냥꽁냥하면서만났고 헤어진 이유도 서로 바빠서 소홀해진탓이었어서 전혀 나쁜감정없이 끝났습니다.
근데 현남친은 엄청 친구같이 편한 스타일이예요이것도 적응되서 지금은 오히려 제가 더 편하게 대하긴하는데사실 아쉬움은 계속 있어요ㅠ
사랑꾼남친 둔 친구들보면 부럽기도 하고,,ㅎㅎ
근데 나이도 있고 둘다 직장도 안정적이고 하고 사귄 기간도 이년이넘어가다보니 자연스럽게 결혼이야기가 오가고 부모님들도 은근 기대하시구요..
저는 원래 어른들 만나도 싹싹하게 잘하고남친쪽 부모님과 가족들이 전혀 불편함없이 대해주셔서스스럼없이 자주 만나다보니 지금은 거의 예비 며느리같은 느낌입니다.
문제는 뭔가,,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이어질꺼같은데 이게 맞나 싶어요ㅠㅠ남친이 너무 잘해주는데 싸울때 감정 컨트롤을 못해요..이게 가장 큰 불만이라 결혼하면 더 싸울까봐걱정 되는데 그래도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게 느껴져서만남을 유지하고있어요.
근데 최근에 대놓고 결혼이야기가 나오니까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이 남자랑 결혼하고싶다.' 이런 생각 드는 사람과 결혼할줄 알았는데현재는 '결혼하는게 맞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ㅠ
머리로는 그럼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들면서도사실 싸울때만 빼면 남친이 너무 잘해주고 남친의 집안 직장 주변 친구들까지 모두너무 적응? 됐기도하고 너무 좋아!는 아니어도 나쁘진않는 평타이상인환경이라 헤어져서 또 새로운 사람만나는게 겁나기도해서선뜻 결정을 못내리고있어요ㅠ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인생선배님들 ㅠㅠ
확신이 없는 결혼 하는게 맞을까요?
결혼적령기가 되니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져서 글써봅니다!
다들 원래 결혼에 확신이 생겨서 하시는지
아니면 저처럼뜨뜬미지근한 마음으로도 잘 결혼해서 잘사시는지도 궁금해요!!
남자친구랑 저랑 서른초반이고 이년넘게 만나고있어요~
사실 제가 원하는 이상형은 사랑꾼인 스타일이라 전남친들 꽁냥꽁냥하면서만났고 헤어진 이유도 서로 바빠서 소홀해진탓이었어서 전혀 나쁜감정없이 끝났습니다.
근데 현남친은 엄청 친구같이 편한 스타일이예요이것도 적응되서 지금은 오히려 제가 더 편하게 대하긴하는데사실 아쉬움은 계속 있어요ㅠ
사랑꾼남친 둔 친구들보면 부럽기도 하고,,ㅎㅎ
근데 나이도 있고 둘다 직장도 안정적이고 하고 사귄 기간도 이년이넘어가다보니 자연스럽게 결혼이야기가 오가고 부모님들도 은근 기대하시구요..
저는 원래 어른들 만나도 싹싹하게 잘하고남친쪽 부모님과 가족들이 전혀 불편함없이 대해주셔서스스럼없이 자주 만나다보니 지금은 거의 예비 며느리같은 느낌입니다.
문제는 뭔가,,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이어질꺼같은데 이게 맞나 싶어요ㅠㅠ남친이 너무 잘해주는데 싸울때 감정 컨트롤을 못해요..이게 가장 큰 불만이라 결혼하면 더 싸울까봐걱정 되는데 그래도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게 느껴져서만남을 유지하고있어요.
근데 최근에 대놓고 결혼이야기가 나오니까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이 남자랑 결혼하고싶다.' 이런 생각 드는 사람과 결혼할줄 알았는데현재는 '결혼하는게 맞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ㅠ
머리로는 그럼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들면서도사실 싸울때만 빼면 남친이 너무 잘해주고 남친의 집안 직장 주변 친구들까지 모두너무 적응? 됐기도하고 너무 좋아!는 아니어도 나쁘진않는 평타이상인환경이라 헤어져서 또 새로운 사람만나는게 겁나기도해서선뜻 결정을 못내리고있어요ㅠ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인생선배님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