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댓글 적히는거 전부 읽어보고 생각해보고있는중입니다.제 나름 어릴때부터 느꼈던거라 독립하려고 했었고 물리적 거리를 둔 후 3년정도는 관계가 어느정도 개선되었어서 괜찮았거든요..근데 최근들어 다시 이러니까 지금에서야 제대로 자각하고 있는것같아요.전 단지 부모님이 동거라는게 싫어서 내가 걱정돼서 그렇게 생각할수있겠다 이해해보려했는데그게 문제가 아니었네요..보면서 심각성을 느끼고 병원도 예약하고,, 제 스스로를 돌볼 방법을 찾아보는 중 입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해요 너무 답답해서요..28살임에도 불구하고 제 의견을 들을생각조차 없는 부모님이 벽처럼느껴지는데이게 맞는건지 여쭤보고싶어서 판에 물어봅니다...편하게 쓰기위해 음슴체 쓰겠습니다. 1. 미술전공 후 수시장학생 입학(특강비낸적 x) 2. 대학교 3년 동안 장학금받고다님 (4학년 되기전 유럽여행가려고 휴학함) 3. 문과대라 학비 싸다고 공부안하는 언니의 학비 보탠다며 나에게 30만원~100만원까지 요구함100만원을 달라할땐 진짜 아닌것같아서 싫어하는 티를 내니 엄마 : 가족끼리 힘들면 돕고도 하는거지 내가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그거도 아까워하는거냐너무한것같다 그렇게 주기싫으면 주지말아라. 그냥 다음달 카드값에서 빼야지 뭐 어쩌겠냐 엄마도오죽하면 너한테 말했겠냐라고해서 돈 드려버림; 근데 그러고 그달에 아빠 외제차로 바꿈.나중에 하도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니 아빠가 오랫동안 원했던거라고함... 4. 유럽여행가려고 수시붙자마자 학원알바를 계속해옴 5. 20살때부터 23살때까지 끊임없이 유럽여행갈거라고 말씀드려왔었음. 6. 내돈으로 여행간다하니 엄마는 걱정이돼서 말했다하지만 -너가 키도작은데 어떻게가냐 /엄마는 한번도안가봤는데 너는 참 잘도간다/ 그돈있으면 집에 빚이나갚아라니언니랑 상의해봤는데 차라리 그돈으로 어학연수를가라/ 그럴거면 언니도 데려가라 걱정돼서 안된다 7. 언니랑 사이가 굉장히 안좋고 성격도 하나도 안맞는데 억지로 같이감 (혼자간것도아님 친구두명 포함) 8. 언니직항 부모님돈+용돈 / 저는 경유+한달계획 다 제가짬
9. 돌아와서 최악의 여행으로 부모님과 말한마디 섞지않았더니 닥달하길래 솔직히 빡친거 얘기함. 10. 그래도 너혼자 보낸것보단 같이보내서 엄마마음 편했다며 다행이라고함. 11. 언니는 술먹고 실수, 거짓말, 남자친구 문제 등으로 엄마와 5년정도를 싸움 12. 너는 언니처럼 되면안된다 + 언니는 엄마랑 매일싸워서 아빠까지 혼내면 설자리없어진다는데 나는 엄마랑 조금만 부딪혀도 뭐라하는 아빠가 무섭고 싫음 + 언니에게서 못받은 기대치 + 언니와 통하지않는 대화를 모두 나와해결하려하는 엄마가 너무 힘든데 힘들다고 말할수가 없어서 졸업 후 취업하겠다고 서울로 올라옴. 13. 서울올라가는것 반대함. 그냥 엄마옆에 붙어서 계속 살았으면 싶었다고함 14. 니가 장학금받고 여행도가고 취업도한게 다 너잘해서 그런줄아냐, 다 뒷받침이 있었으니까 할수있던거고 서울도 올려보내준거다 라고하는데 뒷받침은 알지만 그럼 친언니는 뒷받침 안해줘서 백수였나 싶었음. 15. 남자친구가 생기고 제주도여행을 다녀온걸 알게되자 선을넘는사랑, 니언니처럼 그러줄몰랐다, 너는안그럴줄알았다, 산부인과다니냐, 실수하면 다 니탓인거다 (남친이 연하임) 등등 폭언을 전화로 6개월정도 듣고있으니 미칠것같았음 16. 화를냈더니 나쁜년아 이기적인년아 싸가지없는년아 남자에 미친년아 욕하고 전화 끊어버림. 17. 카톡차단당함 18. 가족들이 닥달로 본가에가서 결국 사과함. 내나이 28. 허락받을 나이 아니고 정상적인거고 이해해줘야한다했더니 내가너를 어떻게키웠는데, 나는 널키우면서 하고싶은거 다참아도 후회한적 없었다. 돈이 쪼달려도 너네 뭐 해주는거 하나도 안아까웠다. 너가 상처를 받아봤자 엄마보다 크겠냐, 니상처는 니가 스스로 치유해라며 화내길래 결국 잘못했다고 함. 19. 남자친구와 결혼전제로 만나는데 해외에서 지내고있어서 잠시 해외에 다녀온다고함 20. 엄마가 오케이했음. 두번이나 물어봤고 ㅇㅋ해서 비행기 예매한다고 하고 예매함3개월 여행이긴한데 재택근무 회사에 다니는중이라 일하면서 해외에서 살아보고, 경험도하고남자친구도 옆에있는 이런타이밍이 쉽지 않을것같아서 많이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었음. 21. 갑자기 안된다고함. 천륜으로써 명심하라며 남자친구 정식소개하기전까진 동거는 절대 허락못한다며 손편지 두장을 써서 사진으로보냄. (엄마는 내가영상통화할때 몇번 본적있었음) 22. 결혼전제였기때문에 동거도 크게 문제 생각없었고, 사실 동거라고 생각도 안했음. 허락받을나이아니고 상의와 존중을원했으며 남자친구가 보고싶은것도 있지만 경험하는것에목적이 더 커서 못가게하면 부모님을 원망할것같은데 그건 아닌것같다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고싶다했음 23. 너무 내생각만했던가 싶어서 숙소를 따로잡겠다. 엄마에게 미안하다. 내가 이렇게 행동해서 속상할것같고 기분풀리면 남자친구 영상통화로라도 보여주겠으니 연락달라했는데 또 차단한거였음((제일 화나는건 언니와 며칠전 싸운거로 엄마가 전화해서 뭐라고함. 니언니 원래그러는데 이해해라/ 너만이해하면될거아니냐/원래그런언니아니냐/너는 왜이렇게 예민하냐/ 가족끼리그러는거아니다/ 대화로 풀면될거아니냐 라더니 나는 차단해버림)) 24. 애초에 내말을 들을 생각이 없었음. 전화해도 받아주지도 않음. 엄마아빠 둘다. 25. 죄송하다고도해보고 숙소를 따로잡는다고도해보고 내꿈에대해 설명도해보고 내가 여태 잘못하고 살아온적없는데 내얘기좀 들어달라는거를 그냥 다 차단하는데
30대를 바라보는 분들, 혹은 그 이상을 지나오신 분들이 계시다면어떤 판단을 하시겠나요..? 그리고 저는 이게 좀 과하게 느껴집니다... *참고로 친언니와 싸운건 본가에 있는 제 옷을 보내달랬더니서울에서 파는 컵을 사다달라길래 사러가기전 도착시간에 연락받으라했는데연락두절돼서 40분을 기다리게 했으면서 미안하다 한마디없이 사진이나 찍어서 보내라하고후에 제 옷을 보내달라했을때도 부모님과 제주도여행일로 사이가 좋지 않은 상태였을때내컵언제줄거냐며 "옷 보내려했는데 엄마가 숨겼다"고 뻥치고 본가에 내려가게만듦. 이거만해도 굉장히 짧아요 그냥..좀 모르겠어요 가족들과 대화하면 저한테 피해의식있냐고 이상하다고 예민하다고만합니다.먼저 연락 끊어버리는 가족에게 이번에도 제가 가서 죄송하다고 빌어야할까요..
부모님이 저를 차단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해요 너무 답답해서요..28살임에도 불구하고 제 의견을 들을생각조차 없는 부모님이 벽처럼느껴지는데이게 맞는건지 여쭤보고싶어서 판에 물어봅니다...편하게 쓰기위해 음슴체 쓰겠습니다.
1. 미술전공 후 수시장학생 입학(특강비낸적 x)
2. 대학교 3년 동안 장학금받고다님 (4학년 되기전 유럽여행가려고 휴학함)
3. 문과대라 학비 싸다고 공부안하는 언니의 학비 보탠다며 나에게 30만원~100만원까지 요구함100만원을 달라할땐 진짜 아닌것같아서 싫어하는 티를 내니 엄마 : 가족끼리 힘들면 돕고도 하는거지 내가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그거도 아까워하는거냐너무한것같다 그렇게 주기싫으면 주지말아라. 그냥 다음달 카드값에서 빼야지 뭐 어쩌겠냐 엄마도오죽하면 너한테 말했겠냐라고해서 돈 드려버림; 근데 그러고 그달에 아빠 외제차로 바꿈.나중에 하도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니 아빠가 오랫동안 원했던거라고함...
4. 유럽여행가려고 수시붙자마자 학원알바를 계속해옴
5. 20살때부터 23살때까지 끊임없이 유럽여행갈거라고 말씀드려왔었음.
6. 내돈으로 여행간다하니 엄마는 걱정이돼서 말했다하지만 -너가 키도작은데 어떻게가냐 /엄마는 한번도안가봤는데 너는 참 잘도간다/ 그돈있으면 집에 빚이나갚아라니언니랑 상의해봤는데 차라리 그돈으로 어학연수를가라/ 그럴거면 언니도 데려가라 걱정돼서 안된다
7. 언니랑 사이가 굉장히 안좋고 성격도 하나도 안맞는데 억지로 같이감 (혼자간것도아님 친구두명 포함)
8. 언니직항 부모님돈+용돈 / 저는 경유+한달계획 다 제가짬
9. 돌아와서 최악의 여행으로 부모님과 말한마디 섞지않았더니 닥달하길래 솔직히 빡친거 얘기함.
10. 그래도 너혼자 보낸것보단 같이보내서 엄마마음 편했다며 다행이라고함.
11. 언니는 술먹고 실수, 거짓말, 남자친구 문제 등으로 엄마와 5년정도를 싸움
12. 너는 언니처럼 되면안된다 + 언니는 엄마랑 매일싸워서 아빠까지 혼내면 설자리없어진다는데 나는 엄마랑 조금만 부딪혀도 뭐라하는 아빠가 무섭고 싫음 + 언니에게서 못받은 기대치 + 언니와 통하지않는 대화를 모두 나와해결하려하는 엄마가 너무 힘든데 힘들다고 말할수가 없어서 졸업 후 취업하겠다고 서울로 올라옴.
13. 서울올라가는것 반대함. 그냥 엄마옆에 붙어서 계속 살았으면 싶었다고함
14. 니가 장학금받고 여행도가고 취업도한게 다 너잘해서 그런줄아냐, 다 뒷받침이 있었으니까 할수있던거고 서울도 올려보내준거다 라고하는데 뒷받침은 알지만 그럼 친언니는 뒷받침 안해줘서 백수였나 싶었음.
15. 남자친구가 생기고 제주도여행을 다녀온걸 알게되자 선을넘는사랑, 니언니처럼 그러줄몰랐다, 너는안그럴줄알았다, 산부인과다니냐, 실수하면 다 니탓인거다 (남친이 연하임) 등등 폭언을 전화로 6개월정도 듣고있으니 미칠것같았음
16. 화를냈더니 나쁜년아 이기적인년아 싸가지없는년아 남자에 미친년아 욕하고 전화 끊어버림.
17. 카톡차단당함
18. 가족들이 닥달로 본가에가서 결국 사과함. 내나이 28. 허락받을 나이 아니고 정상적인거고 이해해줘야한다했더니 내가너를 어떻게키웠는데, 나는 널키우면서 하고싶은거 다참아도 후회한적 없었다. 돈이 쪼달려도 너네 뭐 해주는거 하나도 안아까웠다. 너가 상처를 받아봤자 엄마보다 크겠냐, 니상처는 니가 스스로 치유해라며 화내길래 결국 잘못했다고 함.
19. 남자친구와 결혼전제로 만나는데 해외에서 지내고있어서 잠시 해외에 다녀온다고함
20. 엄마가 오케이했음. 두번이나 물어봤고 ㅇㅋ해서 비행기 예매한다고 하고 예매함3개월 여행이긴한데 재택근무 회사에 다니는중이라 일하면서 해외에서 살아보고, 경험도하고남자친구도 옆에있는 이런타이밍이 쉽지 않을것같아서 많이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었음.
21. 갑자기 안된다고함. 천륜으로써 명심하라며 남자친구 정식소개하기전까진 동거는 절대 허락못한다며 손편지 두장을 써서 사진으로보냄. (엄마는 내가영상통화할때 몇번 본적있었음)
22. 결혼전제였기때문에 동거도 크게 문제 생각없었고, 사실 동거라고 생각도 안했음. 허락받을나이아니고 상의와 존중을원했으며 남자친구가 보고싶은것도 있지만 경험하는것에목적이 더 커서 못가게하면 부모님을 원망할것같은데 그건 아닌것같다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고싶다했음
23. 너무 내생각만했던가 싶어서 숙소를 따로잡겠다. 엄마에게 미안하다. 내가 이렇게 행동해서 속상할것같고 기분풀리면 남자친구 영상통화로라도 보여주겠으니 연락달라했는데 또 차단한거였음((제일 화나는건 언니와 며칠전 싸운거로 엄마가 전화해서 뭐라고함. 니언니 원래그러는데 이해해라/ 너만이해하면될거아니냐/원래그런언니아니냐/너는 왜이렇게 예민하냐/ 가족끼리그러는거아니다/ 대화로 풀면될거아니냐 라더니 나는 차단해버림))
24. 애초에 내말을 들을 생각이 없었음. 전화해도 받아주지도 않음. 엄마아빠 둘다.
25. 죄송하다고도해보고 숙소를 따로잡는다고도해보고 내꿈에대해 설명도해보고 내가 여태 잘못하고 살아온적없는데 내얘기좀 들어달라는거를 그냥 다 차단하는데
30대를 바라보는 분들, 혹은 그 이상을 지나오신 분들이 계시다면어떤 판단을 하시겠나요..? 그리고 저는 이게 좀 과하게 느껴집니다...
*참고로 친언니와 싸운건 본가에 있는 제 옷을 보내달랬더니서울에서 파는 컵을 사다달라길래 사러가기전 도착시간에 연락받으라했는데연락두절돼서 40분을 기다리게 했으면서 미안하다 한마디없이 사진이나 찍어서 보내라하고후에 제 옷을 보내달라했을때도 부모님과 제주도여행일로 사이가 좋지 않은 상태였을때내컵언제줄거냐며 "옷 보내려했는데 엄마가 숨겼다"고 뻥치고 본가에 내려가게만듦.
이거만해도 굉장히 짧아요 그냥..좀 모르겠어요 가족들과 대화하면 저한테 피해의식있냐고 이상하다고 예민하다고만합니다.먼저 연락 끊어버리는 가족에게 이번에도 제가 가서 죄송하다고 빌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