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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는 생리통도 없었고 불편하다 뿐이지 그냥저냥 잘 지나갔는데.
아이 낳고 30대중반이 되니까. 생리 증후군이 너무 쎄게 오네요.생리 한 일주일?전부터 감정기복이 아주 미친년널을뛰어요.혼자 서러워서 울다가 남편한테 소리지르고 진짜 화를 내면서도 어? 내가 왜 이런거에 화를 내고 있지? 싶은데 또 멈춰지지가 않아요. 그렇게 화내놓고 후회하고.. 사과하고...그냥 내가 성격 파탄인가 싶은데 또 평소에는 안그렇거든요....남편도 얘기해요,,, 그 기간만 아니면 천사같은데.. 라고..또 식욕은 얼마나 폭발하는지 점심 먹으면서도 저녁 뭐먹지 생각해요.이게 맨날 그런게 아니라 평소에는 저녁은 거의 안먹고 과일이나 고구마 같은거 챙겨먹거든요.그때 뺀 살을 생리하는 일주일동안 다 찌는 것 같아요.양을 많이 먹는건 아닌데 하루 종일 뭐가 먹고싶어서 입에 달고 살아요ㅠ
저같은 분 있나요? 뭐 먹을 수 있는 약이라도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