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살짝 바꿔 방 옮겼어 두번 읽는거면 미안(사실 어디가 맞는지 잘 모르겠다 여기도 맞나싶네 )
삭제된 댓글중에, 3년동안 떳떳하지 못하게 못밝히는 연애라 뭐하냐 그랬는데 그런거 전혀 아니고 사내연애에 타격이 큰 업계라 서로 비밀연애 동의했어. 그리고 비밀연애지만 모든 사내 연애가 그렇듯 우리만 쉬쉬 하는거 일수도 있지. 그리고 남친이랑 A는 현재 직장이 둘다 타지인 셈이야. 남친이 오랜지기 친구나 뭐 동창들은 만날수 있는 상황이 아니야.
조언 좀 해줘 쐐기좀 박아줘 ..
(본문)——————————————
연애 3년 넘어가는 연인이야
우린 서로 입사동기면서 비밀연애중이거든
나 남친 동기여자A 라고 할게. 원래 우리 셋은 같은 지점에서 함께 지내다가 나만 따로 발령이 나서 왕복 일곱 여덟시간이 되는 지점에 오게됐어
같이 있을땐 문제가 안됐는데 롱디가 되면서 크게 싸운적이 몇 있는데 그중에 A 때문인 이야기를 해볼게
연말이었나 새해였나 서로 만날 상황이 안되서 다음을 기약하고 각자 보내게 됐어 근데 A랑 단둘이 술을 마신대. 다른 사람들은 다 각자 약속이 있고 그 친구만 없어서 그렇대 기분이 그닥 좋진 않았지만 알겠다 했는데 밤에 동기들 채팅방에 둘이 찍은 네컷사진을 A가 올린거야 다른 사람들이 어울린다 잘해봐라 이렇게 부추기고 나는 너무 화가났지 근데 이 남친 내가 화내는 이유가 이해가 안된대 그저 자기를 못믿는거 아니냐고 A도 너랑 친한 동긴대 그냥 자기를 내가 못믿는거래 그리고 다른 여자 동기들이랑 마셔도 기분 나쁘냐면서 (A가 이쁘장하고 성격좋은건 맞아) 그래서 난 다른 여자 동기는 누구라도 단 둘이 술 마시는건 기분나쁘다니 그게 아니라 내가 A한테만 질투한다고 생각하는거같더라
또 한번 술이 너무 마시고 싶은데 정말 그 친구밖에 없어서 둘이 술을 마신다길래 결국 싸웠고 그 사진 사건하며 또 말이 나왔는데 평행선이야. 나랑 같이 발령나서 지점으로 온 남자동료B,C 들이 있는데 남친은 내가 B, C 랑 단둘이 술을 마셔도 전혀 문제가 없고 아무렇지도 않다면서 도저히 말이 안통한대.
그래서 내가 A한테 남친 있으면 그렇게 먼저 연락해서 술마시자 할꺼냐니 그건 아니래.
그럼서 왜 나한텐 여친 있는 B,C들한테 먼저 연락해서 술마시라고 하냐고 물었더니 암말 못하더라 .. B,C들 혹은 그 외 여럿이 본적은 있지만 여친 있는 걔네들한테 단둘이 보자곤 절대 안해 차라리 혼술을 하지
여튼 그러고나서 헤어지잔 말이 나왔는데 내가 잡았어 어차피 끝날 사이지만 그냥 당장은 아닌거같아서 그냥 내마음을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정리하고 싶어서 약간의 시간을 달라고 했달까 ? 그러는 사이 기념일이 되서 안부인사일지언정 서로 축하한다고 고맙다 뭐 이런 인사했는데 그날 저녁에 갑자기 A가 몇시간전에 전화와서 술마시러 간대
이전같았음 난리피웠겠지만 그말 들으니 뭔가에 얻어맞은거같다가 오히려 차분해지더라 이거 헤어져야는거 맞지
여자동기랑 단둘이 술마시는 남친
삭제된 댓글중에, 3년동안 떳떳하지 못하게 못밝히는 연애라 뭐하냐 그랬는데 그런거 전혀 아니고 사내연애에 타격이 큰 업계라 서로 비밀연애 동의했어. 그리고 비밀연애지만 모든 사내 연애가 그렇듯 우리만 쉬쉬 하는거 일수도 있지. 그리고 남친이랑 A는 현재 직장이 둘다 타지인 셈이야. 남친이 오랜지기 친구나 뭐 동창들은 만날수 있는 상황이 아니야.
조언 좀 해줘 쐐기좀 박아줘 ..
(본문)——————————————
연애 3년 넘어가는 연인이야
우린 서로 입사동기면서 비밀연애중이거든
나 남친 동기여자A 라고 할게. 원래 우리 셋은 같은 지점에서 함께 지내다가 나만 따로 발령이 나서 왕복 일곱 여덟시간이 되는 지점에 오게됐어
같이 있을땐 문제가 안됐는데 롱디가 되면서 크게 싸운적이 몇 있는데 그중에 A 때문인 이야기를 해볼게
연말이었나 새해였나 서로 만날 상황이 안되서 다음을 기약하고 각자 보내게 됐어 근데 A랑 단둘이 술을 마신대. 다른 사람들은 다 각자 약속이 있고 그 친구만 없어서 그렇대 기분이 그닥 좋진 않았지만 알겠다 했는데 밤에 동기들 채팅방에 둘이 찍은 네컷사진을 A가 올린거야 다른 사람들이 어울린다 잘해봐라 이렇게 부추기고 나는 너무 화가났지 근데 이 남친 내가 화내는 이유가 이해가 안된대 그저 자기를 못믿는거 아니냐고 A도 너랑 친한 동긴대 그냥 자기를 내가 못믿는거래 그리고 다른 여자 동기들이랑 마셔도 기분 나쁘냐면서 (A가 이쁘장하고 성격좋은건 맞아) 그래서 난 다른 여자 동기는 누구라도 단 둘이 술 마시는건 기분나쁘다니 그게 아니라 내가 A한테만 질투한다고 생각하는거같더라
또 한번 술이 너무 마시고 싶은데 정말 그 친구밖에 없어서 둘이 술을 마신다길래 결국 싸웠고 그 사진 사건하며 또 말이 나왔는데 평행선이야. 나랑 같이 발령나서 지점으로 온 남자동료B,C 들이 있는데 남친은 내가 B, C 랑 단둘이 술을 마셔도 전혀 문제가 없고 아무렇지도 않다면서 도저히 말이 안통한대.
그래서 내가 A한테 남친 있으면 그렇게 먼저 연락해서 술마시자 할꺼냐니 그건 아니래.
그럼서 왜 나한텐 여친 있는 B,C들한테 먼저 연락해서 술마시라고 하냐고 물었더니 암말 못하더라 .. B,C들 혹은 그 외 여럿이 본적은 있지만 여친 있는 걔네들한테 단둘이 보자곤 절대 안해 차라리 혼술을 하지
여튼 그러고나서 헤어지잔 말이 나왔는데 내가 잡았어 어차피 끝날 사이지만 그냥 당장은 아닌거같아서 그냥 내마음을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정리하고 싶어서 약간의 시간을 달라고 했달까 ? 그러는 사이 기념일이 되서 안부인사일지언정 서로 축하한다고 고맙다 뭐 이런 인사했는데 그날 저녁에 갑자기 A가 몇시간전에 전화와서 술마시러 간대
이전같았음 난리피웠겠지만 그말 들으니 뭔가에 얻어맞은거같다가 오히려 차분해지더라 이거 헤어져야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