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파 상사 대처법

쓰니2022.04.06
조회15,137
기분파 상사 어떻게 해야하나요?

기분이 안좋은 날은 별거 아닌걸로 다 트집을 잡고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어요.
그러다가 기분 풀리면 또 모든걸 다 이해해주는
너그러운 상사가 되네요. .

어느장난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어요.
출근 하기 전에 일 때문이 아니라
오늘은 상사 기분이 어떨지 두려워 하며 출근해요. .

저한테 특정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트집 잡히는 직원한테 다 그러네요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고 지금 3년 차 넘게
일하고 있는데 좀 덤덤해진거 말고는 똑같이 스트레스받아요.

일은 재밌고 다른 직원들과
지내는건 너무 좋아요.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21

ㅇㅇ오래 전

Best상사 성격을 바꾸는 것보다 직장을 바꿔서 상사를 바꾸는게 빠르고 확실하고 쉽다

ㅇㅇ오래 전

Best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내인생 살지 너인생 사냐..하는 마인드로 직장에서 어떻게 모두가 다 만족스럽겠어요.

ㅋㅇㅇ오래 전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찾아. 상사의 기분에 따라 춤추는 내 기분이 되지 않도록. 상사는 그런 인간이다. 내 마음은 상사땜에 상처받지 않는다. 저 따위 상사, 내 마음에 기스 하나 낼 능력이 없도록..

깡새우오래 전

부모도 못바꾸는걸 부하직원나부랭이가 어찌 바꾸나ㅋㅋㅋ 내가 눈치껏 적응하거나 못버틸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면 나가야지.

ㅇㅇ오래 전

우리회사에도 저런 상사있는데 난 걔 화낼때가 제일 재밌음ㅋ걔가 웃자고 하는말은 하나도 안웃긴데 분노를 주체못하는 모습보면 추해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글고 걔 기분이 안좋다는 사실이 왠지 기분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이런 상사는 어떤가요?

ㅇㅇ오래 전

여기 댓글보니까 일핑계로 남한테 습관적으로 화내고 그걸 정당화하는 인간이 있는데 그런것들은 회사가 세상의 전부인것처럼 밑바닥 다드러내고 막살지말아라. 인간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주칠줄 모르는거거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짱꼴라도 아니고 한국에 수준떨어지는 인간들이 왤케 많은건지..

ㅇㅇ오래 전

저런것들은 윗사람 있으면 안저럼 윗사람 없을때만 저ㅈㄹ함

ㅇㅇ오래 전

때려칠 각오있으면 깽판한번 놔라. 똑같이 대해주거나 정색하면 똑같이정색 웃고말하면 똑같이 웃고말하고, 거못하겠으면 그냥 이직추천.

오래 전

그런 사람은 절대 그 성향 못 버림. 내가 무덤덤해지던지, 무덤덤해지지 않는다면 이직이 답이지 싶네요. 우리회사 경리파트에 저런 사람 있는데, 일년에 평균 2번은 그 사람 서브하는 직원 공고 내고 있음....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쓰니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