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데 아기가 얼마전부터
잘때 계속 짜증을 많이 냈어요. 온몸을 비틀고 다리를 쭉쭉
뻗으면서 끊임없이 짜증을 내는데 토닥토닥해주고 다리를
주물러줘봐도 계속 그러더라구요.
근데 이게 근 한달안되게 계속 이러니 저도 잠을못자 지치고
짜증내는소리에 정신이 너무 날카로워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까 첨엔 00아~ 엄마여기있어 괜찮아 등등
달래다가 너무심하게 오랫동안 짜증내니까 왜 왜 왜그러는데 짜증내지마 등등 저도 짜증을 내며 말을 했어요
그러니까 결국 애가 울어서 안고달래고 난리피다가 다시 자기를 며칠째 반복하고 있는데
남편이 저한테 애힌테 짜증좀 내지말라는 거예요
저도 물론 짜증내는게 애한테 좋은게 아니라는거 알고있는데 사람인지라 새벽내내 잠을못자게하면 짜증섞인말이 자꾸 나오더라구요(짜증도 성인한테하는 그정도 아니고 한숨쉬면서 푸념식으로) 그리고 애기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애엄마드들은 거의 통잠을 잘못자는데(애가 크는내내 별의별 이벤트로 잠을못자거나 안잠) 남편은 그에반해 잘자거든요.
애가 울면 첨부터 제가 다 케어하는데 남편은 계속 자다가 결국 끝에가서 달래요. 그러니 상대적으로 제가더 힘들수 밖에 없는데 남편 본인은 애가 짜증내도 자기는 짜증안내는데
저는 짜증을낸다 이거예요
그래서 제가 나도 잘못된건알지만 사람이 말로 천냥빚을 갚ㅇ는다고 여보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 그렇지만 짜증은 내지마 머 이런식으로 얘길 할수가 없냐 지적만 계속 하냐했더니 제가 못됐대요.
저는 누가 뭐라하는 그자체가 듣기싫운고라며 그냥 못됐다는데 이게 못됀건가요?
참고로 남편은 신혼때부터 정말 잔소리도 많고 지적도 많이하는 스타일이라 제가 그거에 많이 지쳐있거든요
제가 정말 못돼먹은걸까요
아기낳고 두돌가까이 키우면서 애가 잠을 잘자는타입이 아니고 예민한기질이라 새벽에 내리자본적이 많이 없어서
애가 새벽에 여지없이 또 잠을 못자면 한숨이 나오고 왜못자냐고 하는데 그것도 문제라네요.. 잘못된거라며..
제가 진짜 못됐나요?
마음에 남아 글올려봐요
22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데 아기가 얼마전부터
잘때 계속 짜증을 많이 냈어요. 온몸을 비틀고 다리를 쭉쭉
뻗으면서 끊임없이 짜증을 내는데 토닥토닥해주고 다리를
주물러줘봐도 계속 그러더라구요.
근데 이게 근 한달안되게 계속 이러니 저도 잠을못자 지치고
짜증내는소리에 정신이 너무 날카로워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까 첨엔 00아~ 엄마여기있어 괜찮아 등등
달래다가 너무심하게 오랫동안 짜증내니까 왜 왜 왜그러는데 짜증내지마 등등 저도 짜증을 내며 말을 했어요
그러니까 결국 애가 울어서 안고달래고 난리피다가 다시 자기를 며칠째 반복하고 있는데
남편이 저한테 애힌테 짜증좀 내지말라는 거예요
저도 물론 짜증내는게 애한테 좋은게 아니라는거 알고있는데 사람인지라 새벽내내 잠을못자게하면 짜증섞인말이 자꾸 나오더라구요(짜증도 성인한테하는 그정도 아니고 한숨쉬면서 푸념식으로) 그리고 애기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애엄마드들은 거의 통잠을 잘못자는데(애가 크는내내 별의별 이벤트로 잠을못자거나 안잠) 남편은 그에반해 잘자거든요.
애가 울면 첨부터 제가 다 케어하는데 남편은 계속 자다가 결국 끝에가서 달래요. 그러니 상대적으로 제가더 힘들수 밖에 없는데 남편 본인은 애가 짜증내도 자기는 짜증안내는데
저는 짜증을낸다 이거예요
그래서 제가 나도 잘못된건알지만 사람이 말로 천냥빚을 갚ㅇ는다고 여보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 그렇지만 짜증은 내지마 머 이런식으로 얘길 할수가 없냐 지적만 계속 하냐했더니 제가 못됐대요.
저는 누가 뭐라하는 그자체가 듣기싫운고라며 그냥 못됐다는데 이게 못됀건가요?
참고로 남편은 신혼때부터 정말 잔소리도 많고 지적도 많이하는 스타일이라 제가 그거에 많이 지쳐있거든요
제가 정말 못돼먹은걸까요
아기낳고 두돌가까이 키우면서 애가 잠을 잘자는타입이 아니고 예민한기질이라 새벽에 내리자본적이 많이 없어서
애가 새벽에 여지없이 또 잠을 못자면 한숨이 나오고 왜못자냐고 하는데 그것도 문제라네요.. 잘못된거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