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내기가 너무 지치네요

ㅣㅣ2022.04.07
조회13,586

구구절절 재미 없는 내 인생
쓸 말도 쓸 힘도 없고

마지막으로 같이 울어 줄 사람 있다면
힘들고 억울했던 내 마음 다 털어내며
눈이야 붓던말던 누가 듣던말던
큰 소리로 엉엉 울어버리고는
훌훌 털고 그만 살아내고 싶어요


마지막 가는길에 딱하나 다른건 필요없고 정말 크게 울고 가고싶어요

근데 들어줄사람도 크게 울곳도....
그동안 살아내느라 고생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