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에 시댁일들을 엄청 챙기네요
정작 본인 가정보다 더.
와이프는 입덧하고 환도선다로 고생할때 시댁에 불이나게 왔다갔다 합니다.
시댁 간단한 음식할때.
시댁식구 누구올때.
시댁식구 병원갈때.
시아버지 밥챙겨주러.
다 달려가서 12시되어야 들어와요
코로나고 임신중이라 저까지 안부르지만
이거 결국 내가 해야할일들 같네요
이렇게 하라고 보여주는건지 뭔지.
이 효자병 언제 나아지나요?
답없나요?
벌써부터 앞날이 걱정되고 불행해요
Best하루빨리 며느리 종년 마인드 버리세요. 남편이 시댁에 혼자가고 혼자 잘하는거 셀프효도 하겠다는데 혹여나 추후 애(아빠역할)한테나 쓰니한테 가족으로서 피해오는거 아닌이상 냅두세요. 효도는 셀프입니다. 쓰니한테도 바란다면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셀프효도 하자구요.
Best남자들은 하지말라면 더 하려는 이상한 심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시댁가는거 절대 터치 안했어요. 가고싶으면 언제든지 가라고 쿨하게 보내주고 대신 나는 가만히 냅둬랬어요. 그러니 나중엔 본인이 피곤하다고 안가더라구요. ㅋ 임신중인데 시댁들락날락 거리다가 한번 식겁해야 정신차려요. 저러는거 중간에서 막으면 뭐 로미오랑 줄이엣이 된마냥 애뜻함만 더해질꺼예요.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걍 냅둬요.
친정하고 시댁 똑같이 대우하는거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ㅋㅋㅋ효자병ㅋㅋㅋ 그니까 결혼 전에는 아 엄마 잔소리 좀 그만해~!! 뭐라 짜증내고 잘하지도 않았으면서 결혼하면 갑자기 잘대해드리고 싶나? 것도 할거면 혼자해 아내까지 끌어들이지말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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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초에는 각자부모챙기기를 결혼조건으로 넣었다는 사람 좀 야박하다고 느꼈는데 현명한 말이더군요. 살아보니 이성적인게 최고입니다.
쓰니가 해야 할 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효자가 직접 하라고 하세요.
본인 노예병부터 고치세요 남편도 님한테 하라고 말 안하는데 혼자서 결국 다 내가 할일들이구나 생각하는게 ㅋㅋㅋㅋㅋ
본인이 혼자 하겠다는거는 돈 엮인거 아니면 냅두세요 어느순간 지침 … 효도도 하던사람이 꾸준히하는거지 안하던놈이 갑자기 애틋해지면서 하는건 얼마 못가요 저희 남편은 효자는 아닌데 시어머니가 앓는소리하면 어쩌지 하고 불안해했는데 (시어머니가 너 이거 안도와주면 불효자식이다 이런느낌으로 강요하심 거의 가스라이팅_저 만나고 제가 이건 아니라고 부모로써 당연한건게 왜 오빠가 책임져야되냐고 이야기한뒤로 덜 휘둘리네요)이번에 돈으로 뒤통수 한번 거하게 때려주셔서 잔정 다 없어지고 본인가정에 충실하네욤
‘환도선다’로 고생하는게 뭐야?ㅋㅋㅋㅋ 멍청하다 진짜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남자들 본인 힘들면 안합니다~~ 나중에 남편이 너도 해야지 하면 난 애보느라 힘들고 친정도 챙겨야해서 힘들다 하세요.
남자들은 하지말라면 더 하려는 이상한 심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시댁가는거 절대 터치 안했어요. 가고싶으면 언제든지 가라고 쿨하게 보내주고 대신 나는 가만히 냅둬랬어요. 그러니 나중엔 본인이 피곤하다고 안가더라구요. ㅋ 임신중인데 시댁들락날락 거리다가 한번 식겁해야 정신차려요. 저러는거 중간에서 막으면 뭐 로미오랑 줄이엣이 된마냥 애뜻함만 더해질꺼예요.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걍 냅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