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결혼상대자 반대합니다

ㅇㅇ2022.04.07
조회2,974
제 친누나 얘깁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고, 상대방 남성이라는 사람은 30대 중반입니다.


문제는 조건의 차가 큽니다.
 

제 아버지는  고위 공무원이고, 제 친누나는 나이에 비해 소득이 제법 많은 편입니다.

 
반면 상대방 남성은 공장, 그것도 그냥 하청도 아니고 재 하청업체 다니는 사람이라더군요.

 
나이, 장래, 직업등을 고려해서 객관적으로 말도 안되는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지나면 그 남자 하청업체 잘릴테고고, 제 누나가 먹여살려야 할텐데 누나 절대 후회할 듯합니다.


안그래도 제누나 성격은 이성적으로 행동하기 보다 순간순간 감성적으로 행동하고


뒤에가서 후회많이하는 성격입니다.  더욱이 남이 메달리면 절대 못 뿌리치고 속으로는


기분나쁘고 싫다고 해도 다 받아주는 성격인지라.....


부모님도 그렇게 생각해서 절대 결사 반대한다더군요. 집에 데려도 오지 말고,


노가다 꾼이라고 매일 해어지라고 한다던가....


저는 사랑을 모르지만, 책에서 읽기론 사랑은 조건보고 하는게 아니라더군요. 그런면에서는 누나의
 

심정도 조금은 해아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