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예정일은 11월 말인데, 신혼여행 기간에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의 조별예선 2차전 가나전과 3차전 프로투갈전이 열립니다.
신혼여행 후보지는 하와이, 몰디브 등인데,
몰디브를 갈 경우 모히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카타르를 들러서 3차전 포르투갈전을 보고 오면 계획이 맞을 것 같아서
남자는 예비신부에게 몰디브 가자고 제안을 던져보려고 합니다.
평생 한 번 볼까 말까하는 월드컵을 직관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되는데, 신혼여행을 월드컵 보러가는 것도 아니고 돌아오는 길에 월드컵 경기 보고 오는건데 어떤까요?
참고로 전 축덕 인생 30년 넘었고, 여친은 축구 보면 같이 봐주는 정도입니다.
괜히 말 꺼냈다가 결과는 호되게 털리는걸까요? 여러분들께 조심스레 의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