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싫습니다

ㅇㅇㅇ2022.04.07
조회23,017
가난에서 못벗어나는건 다 엄마때문인것만 같아요
저 먹기살기도 바빠 결혼 생각은 꿈도 꾸지않습니다
우리엄만 젊었을때부터 일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에요
청소년기엔 엄마가 새아빠들 만나 생활비로 학비 내고
지금도 60넘으셨는데 하는짓이 공주에요

저랑 제동생은 20년 가까이 회사생활하면서 아등바등사는데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고나 할까요..? 이나이에 월세 사는것도 지겹고 무엇을 위해 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금방은 엄마가 전화와서 하는말이 상속포기 알아봐서 신청하라고 하네요? 엄마 재산 1도 없습니다 상속포기 듣는순간 아 뭐 사고쳤구나 어디서 또 돈 빌리고 다녔구나 생각들더라구요
제가 너무 화나서 대체 뭐하고 다니는거냐 막 소리질렀더니 엄마말에 토달지 말고 하라는대로 하래요
엄마가 가진건 없어서 줄건 없지만 딸들한테 피해는 안가게 하고 싶다고

아 정말 엄마랑 연 끊고 싶어요ㅠㅠ 지긋지긋합니다 정말

댓글 22

둥글게오래 전

Best어머니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세요 제 어머니는 전두엽 기능에 문제가 있어 정리정돈 집중이 안됩니다 돈사고도 잘 치세요 충동언행 및 공감능력결여 보통 엄마와 다른 사고과정. 자 독립할때가 된것 같아요 저처럼 해외에서 살면 많은 것이 해결이 됩니다 ~ 어머니의 것은 어머니의 것이므로 대신 책임지려고하지 마세요 그러므로 걱정하고 화낼필요가 없습니다 안도와줄거니까요 건강한 개인적인삶( 타인의 침해 없는) 을 위해 물리적 심리적 거리와 공간을 형성하고 당분간 전화번호를 차단하여 자신의 삶의 균형을 찾고 오랜 학대로 인한 상처치유 그리고 인생의 계획을 세우세요 결혼한다면 어느나라 남자와 할건가 (저의경우 한국에 살면 자주 뒤치다거리해야함 해외남자와 결혼하는게 영주권 문제 단시간 해결 및 아기 조부모 근거리거주 취업및 소속사회 적응 삶의 방식 이해면에서 가장 빠른 안정의 길) 언어문제는 어떻게 할것인가 (30세 미만 워홀로 호주추천 여성부족지역이고 최저시급 두배라 대부분 부자인 서양남자 잘고르면 좋고 농부도 최소 벤츠끌고다님 . 영어는 저도 하지못했는데 현지 어학원 혹은 일을 하며 배움 일년뒤 의사 소통가능해짐 ) 만남은 어떻게 하는가 틴더 데이트 앱으로 만나서 고르고 아니면 페이스북 언어교환 모임 또는 산책길등 다양하지만 앱이 제일 빠름 내가원하는 외모 학벌 직업 선택 해외는 성추행시 처벌이 강력하여 안전함 결혼은 어디에서 어차피 부모없는 결혼식에 하객이 없음. 무조건 해외에서 간단히 하고 친모는 자유롭게 정신질환대로 한국에서 사고치고 살게 놔둔다. 남편 만났으면 이제 패륜모의 살아있는 보험이자 연금에서 운명체인지 된 것임 학대로 인한 상처 치유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아동발달 부모교육론 심리학 개론 등 공부하며 자식을 위해 필수 공부해야함 그리고 그나라의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도록 추가교육을 받고 학위 인증받기 및 복지제도를 잘 활용해야함

ㅇㅇ오래 전

내가 니 엄마면 니 키우지도 않았음 역겨운년

789오래 전

노인성 치매로 속썩기전에 연락 끊어요 의지 하고 살아서 보고싶어서 연락못끊는건가요 이해불가

ㅇㅇ오래 전

나도 ㄱ ㅅㄹ

ㅇㅇ오래 전

엄마는 그래도 선그으려고하는고만 지가 들러붙어서 뭐라는지 집을나오고 따로살일년에 한두번보고살아요 그게 도와주는거임

아짐오래 전

상속포기, 한정승인 모두 본인이 죽어야 가능한 건데 가실 날 받아놓으셨냐고?

ㅇㅇ오래 전

공주같은 엄마 잘 알죠.반찬 사러 나갔다가 자기 가방 사고 오는 ㅡㅡㅡ 저 상속포기각서 썼어요. 유산도 안 받고 빚도 안 받는거죠. 인연 끊어야 님이 살죠. 물에 빠지면 엄마랑 둘 다 죽으실 거예요? 아니면 님이라도 사실 겁니까?

ㅠㅠ오래 전

저 예전이랑 너무 비슷해 댓글써요 결혼 전까지 엄마 뒷치닥거리하느라 바빴는데 삼십중반되니 이게 해결방법이 아니구나 싶더군요 전 엄마가 저 없으면 길거리에 나앉을 줄 알았는데 어느순간부터 금전적 요구 일절 거절했더니 처음엔 길길이 날뛰고 나쁜년이니 욕하길래 저도 속시원히 그간 쌓아왔던 말 다 퍼붓고 삼사년 연 끊었어요 어느순간 자기 알아서 인생 잘살고 애 낳으니 마사지비에 시터비용 몇백씩 싸들고 찾아와요. 혼자 뭘 못하시는거 아니구요 님없어도 엄마 밥 안굶어요 몇년 연 끊는다 생각하고 살아봐요 그동안 님들위해 돈도 모으구요 정말 악질엄마가 아닌 이상 정신차리고 찾아와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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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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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상속포기 하지 마시고, 한정승인을 하시면 됩니다. 상속포기하시면 후순위로 주구장창 내려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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