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먹기살기도 바빠 결혼 생각은 꿈도 꾸지않습니다
우리엄만 젊었을때부터 일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에요
청소년기엔 엄마가 새아빠들 만나 생활비로 학비 내고
지금도 60넘으셨는데 하는짓이 공주에요
저랑 제동생은 20년 가까이 회사생활하면서 아등바등사는데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고나 할까요..? 이나이에 월세 사는것도 지겹고 무엇을 위해 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금방은 엄마가 전화와서 하는말이 상속포기 알아봐서 신청하라고 하네요? 엄마 재산 1도 없습니다 상속포기 듣는순간 아 뭐 사고쳤구나 어디서 또 돈 빌리고 다녔구나 생각들더라구요
제가 너무 화나서 대체 뭐하고 다니는거냐 막 소리질렀더니 엄마말에 토달지 말고 하라는대로 하래요
엄마가 가진건 없어서 줄건 없지만 딸들한테 피해는 안가게 하고 싶다고
아 정말 엄마랑 연 끊고 싶어요ㅠㅠ 지긋지긋합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