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쁜여자는 피곤하겠더라

싼남자2022.04.07
조회12,924
방금 출출해서 맥주랑 간편안주 사러 편의점
다녀 왔어
레알 진짜 이쁜 긴생머리 여성 손님께서 계시더라 혼자 저세상 청초함과 똑부러진 얼굴에서 뿜는 기품과 깔끔한 마스크 장착..
슬쩍 보는데 내가 다 행복하고 설렜어
물건을 고르는 손짓과 아름다운 아우라에
심장이 바운스바운스하더군 ㅋㅋㅋ..
그리고 그녀가 계산하러 포스기 앞으로 가는데
나도 모르게 이끌려
그녀 뒤에서 맥주 한캔 계산하려고 서있었어
그녀가 시력이 안좋다나.. 머뭇 거리며 셀프 카드 투입을 못하고 서있더라고...
이때다 내가 나서서 도와줘야겠군
상상만하는 찰나ㅜㅜ...
30대 점장놈이랑 계산하는 20대 알바놈이랑
둘다 서로 도와 주겠다고 과잉 친절 행사를 하더군
그녀는 고마워요 하고 눈웃음을 치고
나포함 ㅅ..ㅂ 남자놈들 정신 못차리고 다 쓰러짐 ㅋㅋㅋ 아직도 심장 아퍼 ㅋㅋㅋ
오랜만에 눈호강했네
그런데 점장이 여자 문까지 열어 주는건
너무 오버 아닌가 ㅋㅋㅋ
암튼 이쁜여자사람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