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2/5를 양가 쫓아다니는게 맞는 삶이에요?

ㅇㅇ2022.04.08
조회7,951
어떤 글 보고 리플보고 황당해서..
시가에
1.제사, 2. 여행, 3. 성묘(명절에 하려나 그럼 -1),4. 신정, 5. 구정, 6. 추석,
7. 아내 생일, 8. 남편 생일, 9. 시모 생일, 10.시부생일, 11. 어버이날  => 성묘 빼더라도 총 10번임. 왕복 6시간이니까 1박한다는데그럼 친정도 어쨋든 일년에 10번 1박하는게 인지상정임.

시가만 가는 건 아니겠지 설마?


지금 저렇게 가는게.. 정상이라고 보이나?
제사에 성묘에 신정에 구정에 생일마다 다 챙기면 도대체 주말에 언제 쉬지?

주말이 총 50번이라고 예시를 들면
총 시가에서 1박하는게 10번이고
시가만 가게써? 양심이 있다면 친정도 가야지
그럼 20번

2/5를 양가 보내느라고
토.일 다 날려야 하는거야 그게 맞는삶이야?
직장다니면 토,일이 얼마나 소중할지 알겠지?거의 한달에 2번꼴로 양가 쫓아다니는 삶이 좋은 삶인가???
그냥 저 여자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