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바로 들어갈게.30대 초반 남자다. 20살부터 알게 지낸 여사친이 작년부터 서로 다니는 직장의 업종이 비슷한걸 알게됨. 앞으로 살아갈 얘기(나라지원금, 정책, 재테크, 공부 등등)를 하게되어 급속도로 다시 친해진 여사친이 있음. 여사친은 8년째 연애중인 30대후반 남친이 있음. 나는 제작년까진 여친이 있었음. 근데 당시 여친이 공부하겠다고, 키스방같은곳에서 일해서 돈을 벌어서 유학가겠다는 개소리 시전하며 이별통보받아, 내 인생에 공부는 잠시 놨었지만, 이로인해서 누가 잘되나 보자해서작년 여름엔 퇴사하고 전문직준비중임. (다른 이별의 이유들이 더 있을수도 있겠지만, 나한테는 저 말이 너무 충격이어서 생전 안해본 자격증 공부도 하며 전문직자격증과 관련된 하위의 자격증 여럿 취득 완료, 현재는 "회계사" 준비중임. 그러나 그런 나도 직장생활에 번아웃이 오고, 전문직자격증 공부가 전업아니면 힘들것 같아 판단되어 작년 여름쯤 퇴사함. 여사친과는 물론 계속 연락하면서 지냈음. 쓰니인생 30년 넘도록 여행을 가본적이 없고, 대학교를 다니면서도 알바를 쉰적이 없고,직전 직장 근속이 6년차라 쉬어본적이 없어 여행가서 쉬고 싶었음. 어쩌다가 제주도 얘기가 나와서 같이 가게 됨. 참고로 여사친은 남자친구도 있고, 그 남자친구는 자기밖에 모른다고 함. 그리고 어쩌다 만난 연하남과도 잠자리도 가진적있다 함. 남친은 모름, 남자들을 만날때, 남친한테는 절대 비밀 유지. 나랑 여행갈때도 거짓말함. 여행때는 당연히 방을 2개 있는 곳을 잡았지만 하루는 술이 많이 들어가서 하고싶었으나 여사친이 술기운에 "친구끼리는 이러면 안되" 라는 말을 함. 그말 듣고 정신좀 들어오고 멈춤. 여사친은 격히 거부했음. 다음날은 둘디 아무렇지 않은척 어젯밤의 순간을 얘기안함. 이렇게 여행도 끝나고 다시 연락을 뜨문뜨문하며 지내다가 여사친이 이사갈일이 생김. 이사 갈 동네 순위에 우리 동네도 있길래, 나는 3개의 구 중에 내가 사는 구를 2순위로 추천해줌 그런데 진짜 우리집에서 5분거리로 이사 와버림. 여사친 왈 : "나랑 정반대로 목표랑 꿈도 있고, 열심히 살고, 운동도하며 자기관리 하는 니 모습보고 나도 의지가 샘솟는다, 같이 운동도 하면 서로 발전적일 수 있겠다" 나는 좀 뿌듯했음. 본인은 정말로 열심히 삼. 어릴땐 잠시 방황도 했지만 뒤늦게 철들은 타입이고, 삶에서 목표 하나를 설정하면 그것만 보고 끝을 보는 타입. 여사친은 그런거 없고, 여유롭고 한적한거 좋아하는 타입. 그래서 평일마다 남친이 자기 집에 자꾸 오려고 하면 싫고, 조금만 같이 있어도 숨이 막힌다더라. 그러면 남친이 되게 마음 안좋아한다지만 그리움이 있어야 주말에 우리 볼때 마음이 더 진해질것 같아서 좋대. 근데. 저런 만남횟수에 나도 크게 반대는 안해 왜냐면 나도 왠만큼 연애해봤고(본인:30대초) 저렇게 매일 붙어있어서 내가 질려감과 동시에 본업에 집중이 안됬고, 상대방도 그런적이 있었거든. 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 이 여사친이 하는 행동들이 여우같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난 여자친구,여자사람친구를 감정과 이성관계라는 기준을 놓고 구분해보면 곰타입과 여우타입으로 분류하거든. 곰은 다 알거고, 여우는 곰과 반대로 자기가 하는 행동, 말들이 남자들의 마음에 한번씩 콕콕 찌르는데, 본인은 그걸 염두에 둘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거지. 그리고 이런 사건도 있었다. 내가 얘랑 연락을 많이 안하던 사이(서로 연애하거나, 업종이 다른 생업에 집중하여 공통관심사가 달라 건조한 연락을 주고 받을 시점, 그냥 진짜 불알친구처럼 잘사냐, 기약없는 밥약속을 잡을 시점) 내가 친하게 지내된 여사친이랑 소울메이트라는 단어를 쓸때 엄청 질투했다고 하더군. 자기는 모든것에 질투가 난다고 하더라 (굳이 남사친이 아니라 동성친구에게도) ...현재는 이 여사친이 우리동네로 이사온지 두달됨안지는 10년이 넘었지만 작년부터 다시 가깝게 지냄.1주일 내내 매일 운동을 같이 가는중.이번에 자기가 이사오면서 남친이 가전등을 많이 해줌.이사 초 남친이 매일 왔었는데,여사친이 이사는 이사온거고 다시 주말만 보자고 함.시간날때 자기집에 와서 영화나 드라마 같이 보자고 해서 가고.(본인은 잠깐 공부비를 벌기위해 재취업전 휴식중임)그러다 여사친이 남친한테 전화오면 나지금 다른일 한다고 돌리고 (반은 이해하는것은 친구라도 남자이고, 내가 남자친구라도 기분나빠할것이기때문, 남자친구를 배려해서 말했을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반은 이해 안되는것은 그래도 자기가 나를 친구로 생각한다면 그냥 떳떳하게 말을 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기 때문에, 그리고 자기가 나한테 행동들이 51% 친구라고 판단하여 하는 말,행동,제스쳐라고 느낌, 즉, 1)행동→2)갑자기남친전화옴"응혼자쉬고있어:→3)남친이어쩌구저쩌구→4)우리는멀어져도계속연락하고지내자 라는 식의 패턴 예전에 결혼얘기도 나왔지만, 자기 남친 부모님이 많이 아프시다네.그래서 결혼해서 고생하기도 싫고 자기는 이렇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게 너무 좋다하더라.얼마전에 부모님한테 전화와서 통화하길래 옆에서 들었는데,8년을 만나도 당장 결혼할 생각이 없다 하더라고. 여기서 나는 어떻게 부딪힐 생각을 하냐면,나는 우선 이 여사친보다 집안사정이 좋은편은 아냐.나는 내가 고등학생때부터 용돈이든 뭐든 벌어 살아왔고, 뭐든 내가 직접 부딪혀서 이룬게 많거든. 그리고 명예욕, 권위욕도 조금 있어서 전문직 시험 준비하는것이기도 함.그래서 내가 내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느끼면 그때는 지금처럼 내가 어중간하게 만나는것도 다 재껴두고 정식적으로 부딪혀 볼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든다. 물론 뭐 그전에 자기 남친이랑 다시 불타올라서 결혼에 골인하면 어쩔수 없는것이고,둘다 친구를 잃겠지만.(가장 친한 친구가 남녀 통틀어 서로에게 서로뿐임, 얼마전 말로 직접 확인들었음)
말이 되게 두서가 없네.기획자로 일했는데 연애얘기에서 두서를 갖춘다는게 힘들구나 ㅋㅋ
저이를 하자면 나도 살아온지 오래됐고, 연애도 많이 해봐서 아무리 친한 여사친이라도 남자친구 있는 여자를 이렇게 만나는게 상대방에게 엄청 민폐이고미안하다는걸 안다. (둘다 개인적인 관심사가 공통적이란걸 알기 직전까지는 서로 연락 줄였지. 이게 남사친여사친 관계에서 서로 애인이 생겼을때 해주는 최선의 배려 행동이니까) 그런데 어쩌다가 힘든부분과 관심가는 부분이 맞아서 서로 연락이 늘고 결국에는 같은 동네까지 살아버리게 된 이 시점에서 내가 이 친구에게 많이 빠진것 같음 그리고 또 놀러와라, 어디어디가자하는 말이 다반사이고, 반대로 내가 그렇게 말해도 반대안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주며, 그 시간을 같이 보낼때는 남친한테 오픈 안함. 얘가 하는 말,행동들이 하나하나 알면서 그러는건지 마음도 헤아리기 힘들다. 하지만 연애하면서 좋은것들, 불만들 이런거 털어 놓는모습 보면 예전처럼 '아! 기회다'라는 생각이 아니고, 이제는 나도 나이도 먹고 경험이 있는지 '아 많이 답답한게 이제좀 풀리려나?, 불만, 안좋은일이 있어도, 어차피 잘 만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는것. 그런데 또 돌아서서는 남친한테는 바쁘다.피곤하다.잔다 해놓고 나랑 이렇게 놀고 지내는 거 보면 정말 모르겠다는 말이지... 나이 30대초에 생전 안해본 네이트판글쓰러 회원가입까지 했다..... 후~ 이젠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니 남사친여사친관계에서 지켜야하는 선은 알고 체득했지만, 상대방이 10년 가까이 된 남친이 있고, 그 남친은 여친밖에 모르고, 결혼에 대한 얘기도(현재결혼생각은1도없음)나왔다하니까 이 여사친이랑 앞으로 어떻게 관계를 이어나갈지 머리가 아프다 이거 나한테 여지를 주는걸까?아니면 정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친구로 보는게 맞는걸까?
남친있는 여사친의 심리
20살부터 알게 지낸 여사친이 작년부터 서로 다니는 직장의 업종이 비슷한걸 알게됨.
앞으로 살아갈 얘기(나라지원금, 정책, 재테크, 공부 등등)를 하게되어
급속도로 다시 친해진 여사친이 있음.
여사친은 8년째 연애중인 30대후반 남친이 있음.
나는 제작년까진 여친이 있었음.
근데 당시 여친이 공부하겠다고, 키스방같은곳에서 일해서 돈을 벌어서 유학가겠다는 개소리 시전하며 이별통보받아, 내 인생에 공부는 잠시 놨었지만, 이로인해서 누가 잘되나 보자해서작년 여름엔 퇴사하고 전문직준비중임. (다른 이별의 이유들이 더 있을수도 있겠지만, 나한테는 저 말이 너무 충격이어서 생전 안해본 자격증 공부도 하며 전문직자격증과 관련된 하위의 자격증 여럿 취득 완료, 현재는 "회계사" 준비중임.
그러나 그런 나도 직장생활에 번아웃이 오고, 전문직자격증 공부가 전업아니면 힘들것 같아 판단되어 작년 여름쯤 퇴사함.
여사친과는 물론 계속 연락하면서 지냈음.
쓰니인생 30년 넘도록 여행을 가본적이 없고, 대학교를 다니면서도 알바를 쉰적이 없고,직전 직장 근속이 6년차라 쉬어본적이 없어 여행가서 쉬고 싶었음.
어쩌다가 제주도 얘기가 나와서 같이 가게 됨.
참고로 여사친은 남자친구도 있고, 그 남자친구는 자기밖에 모른다고 함.
그리고 어쩌다 만난 연하남과도 잠자리도 가진적있다 함.
남친은 모름, 남자들을 만날때, 남친한테는 절대 비밀 유지.
나랑 여행갈때도 거짓말함.
여행때는 당연히 방을 2개 있는 곳을 잡았지만
하루는 술이 많이 들어가서 하고싶었으나
여사친이 술기운에 "친구끼리는 이러면 안되" 라는 말을 함.
그말 듣고 정신좀 들어오고 멈춤.
여사친은 격히 거부했음.
다음날은 둘디 아무렇지 않은척 어젯밤의 순간을 얘기안함.
이렇게 여행도 끝나고 다시 연락을 뜨문뜨문하며 지내다가
여사친이 이사갈일이 생김.
이사 갈 동네 순위에 우리 동네도 있길래, 나는 3개의 구 중에 내가 사는 구를 2순위로 추천해줌
그런데 진짜 우리집에서 5분거리로 이사 와버림.
여사친 왈 : "나랑 정반대로 목표랑 꿈도 있고, 열심히 살고, 운동도하며 자기관리 하는 니 모습보고 나도 의지가 샘솟는다, 같이 운동도 하면 서로 발전적일 수 있겠다"
나는 좀 뿌듯했음.
본인은 정말로 열심히 삼. 어릴땐 잠시 방황도 했지만 뒤늦게 철들은 타입이고, 삶에서 목표 하나를 설정하면 그것만 보고 끝을 보는 타입.
여사친은 그런거 없고, 여유롭고 한적한거 좋아하는 타입.
그래서 평일마다 남친이 자기 집에 자꾸 오려고 하면 싫고, 조금만 같이 있어도 숨이 막힌다더라.
그러면 남친이 되게 마음 안좋아한다지만 그리움이 있어야 주말에 우리 볼때 마음이 더 진해질것 같아서 좋대.
근데. 저런 만남횟수에 나도 크게 반대는 안해 왜냐면 나도 왠만큼 연애해봤고(본인:30대초)
저렇게 매일 붙어있어서 내가 질려감과 동시에 본업에 집중이 안됬고, 상대방도 그런적이 있었거든.
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 이 여사친이 하는 행동들이 여우같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난 여자친구,여자사람친구를 감정과 이성관계라는 기준을 놓고 구분해보면
곰타입과 여우타입으로 분류하거든.
곰은 다 알거고,
여우는 곰과 반대로 자기가 하는 행동, 말들이 남자들의 마음에 한번씩 콕콕 찌르는데,
본인은 그걸 염두에 둘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거지.
그리고 이런 사건도 있었다.
내가 얘랑 연락을 많이 안하던 사이(서로 연애하거나, 업종이 다른 생업에 집중하여 공통관심사가 달라 건조한 연락을 주고 받을 시점, 그냥 진짜 불알친구처럼 잘사냐, 기약없는 밥약속을 잡을 시점)
내가 친하게 지내된 여사친이랑 소울메이트라는 단어를 쓸때 엄청 질투했다고 하더군.
자기는 모든것에 질투가 난다고 하더라 (굳이 남사친이 아니라 동성친구에게도)
...현재는 이 여사친이 우리동네로 이사온지 두달됨안지는 10년이 넘었지만 작년부터 다시 가깝게 지냄.1주일 내내 매일 운동을 같이 가는중.이번에 자기가 이사오면서 남친이 가전등을 많이 해줌.이사 초 남친이 매일 왔었는데,여사친이 이사는 이사온거고 다시 주말만 보자고 함.시간날때 자기집에 와서 영화나 드라마 같이 보자고 해서 가고.(본인은 잠깐 공부비를 벌기위해 재취업전 휴식중임)그러다 여사친이 남친한테 전화오면 나지금 다른일 한다고 돌리고
(반은 이해하는것은 친구라도 남자이고, 내가 남자친구라도 기분나빠할것이기때문, 남자친구를 배려해서 말했을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반은 이해 안되는것은 그래도 자기가 나를 친구로 생각한다면 그냥 떳떳하게 말을 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기 때문에, 그리고 자기가 나한테 행동들이 51% 친구라고 판단하여 하는 말,행동,제스쳐라고 느낌,
즉, 1)행동→2)갑자기남친전화옴"응혼자쉬고있어:→3)남친이어쩌구저쩌구→4)우리는멀어져도계속연락하고지내자 라는 식의 패턴
예전에 결혼얘기도 나왔지만, 자기 남친 부모님이 많이 아프시다네.그래서 결혼해서 고생하기도 싫고 자기는 이렇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게 너무 좋다하더라.얼마전에 부모님한테 전화와서 통화하길래 옆에서 들었는데,8년을 만나도 당장 결혼할 생각이 없다 하더라고.
여기서 나는 어떻게 부딪힐 생각을 하냐면,나는 우선 이 여사친보다 집안사정이 좋은편은 아냐.나는 내가 고등학생때부터 용돈이든 뭐든 벌어 살아왔고, 뭐든 내가 직접 부딪혀서 이룬게 많거든. 그리고 명예욕, 권위욕도 조금 있어서 전문직 시험 준비하는것이기도 함.그래서 내가 내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느끼면 그때는 지금처럼 내가 어중간하게 만나는것도 다 재껴두고 정식적으로 부딪혀 볼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든다.
물론 뭐 그전에 자기 남친이랑 다시 불타올라서 결혼에 골인하면 어쩔수 없는것이고,둘다 친구를 잃겠지만.(가장 친한 친구가 남녀 통틀어 서로에게 서로뿐임, 얼마전 말로 직접 확인들었음)
말이 되게 두서가 없네.기획자로 일했는데 연애얘기에서 두서를 갖춘다는게 힘들구나 ㅋㅋ
저이를 하자면
나도 살아온지 오래됐고, 연애도 많이 해봐서
아무리 친한 여사친이라도 남자친구 있는 여자를 이렇게 만나는게 상대방에게 엄청 민폐이고미안하다는걸 안다.
(둘다 개인적인 관심사가 공통적이란걸 알기 직전까지는 서로 연락 줄였지. 이게 남사친여사친 관계에서 서로 애인이 생겼을때 해주는 최선의 배려 행동이니까)
그런데 어쩌다가 힘든부분과 관심가는 부분이 맞아서 서로 연락이 늘고 결국에는
같은 동네까지 살아버리게 된 이 시점에서 내가 이 친구에게 많이 빠진것 같음
그리고 또 놀러와라, 어디어디가자하는 말이 다반사이고, 반대로 내가 그렇게 말해도
반대안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주며, 그 시간을 같이 보낼때는 남친한테 오픈 안함.
얘가 하는 말,행동들이 하나하나 알면서 그러는건지 마음도 헤아리기 힘들다.
하지만 연애하면서 좋은것들, 불만들 이런거 털어 놓는모습 보면 예전처럼 '아! 기회다'라는 생각이 아니고, 이제는 나도 나이도 먹고 경험이 있는지 '아 많이 답답한게 이제좀 풀리려나?, 불만, 안좋은일이 있어도, 어차피 잘 만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는것.
그런데 또 돌아서서는 남친한테는 바쁘다.피곤하다.잔다 해놓고 나랑 이렇게 놀고 지내는 거 보면 정말 모르겠다는 말이지...
나이 30대초에 생전 안해본 네이트판글쓰러 회원가입까지 했다.....
후~
이젠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니 남사친여사친관계에서 지켜야하는 선은 알고 체득했지만,
상대방이 10년 가까이 된 남친이 있고, 그 남친은 여친밖에 모르고, 결혼에 대한 얘기도(현재결혼생각은1도없음)나왔다하니까 이 여사친이랑 앞으로 어떻게 관계를 이어나갈지 머리가 아프다
이거 나한테 여지를 주는걸까?아니면 정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친구로 보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