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제 캐릭터의 이름을 몰랐어요 옴니버스라, 한 회에선 주인공이었다가다른 한 회에선...(비중이 적어요) 처음에 대본을 읽으면서한수(차승원)의 스토리가 나오는데 '습관적으로 아 내가 맡을 역할 이름이 한수구나'하고 2권까지 시간에 걸쳐서 '와 이 캐릭터 진짜 너무 좋다' 분석하면서이런 감정으로 연기하면 되겠구나 했어요 그런데 한 2권 끝나갈 때 쯤에,(한수가) 농구를 엄청 잘하고 키가 커서 덩크슛도 하고,학교에서 키가 가장 컸다는 거예요. 거기서 확신했죠.아, 이게 내가 맞구나 그 다음엔 정준(김우빈)이라는 인물이 나오길래,아 내가 선장 역할이구나 했었어요. 한 (대본) 5~7권까지 읽고나서 제 캐릭터 이름이 뭐였죠? 여쭤보고 그 때 알았어요. 115
대본 7권 읽을 떄까지 본인 역할 몰랐다는 이병헌
저는 사실 제 캐릭터의 이름을 몰랐어요
옴니버스라, 한 회에선 주인공이었다가
다른 한 회에선...(비중이 적어요)
처음에 대본을 읽으면서
한수(차승원)의 스토리가 나오는데
'습관적으로 아 내가 맡을 역할 이름이 한수구나'하고
2권까지 시간에 걸쳐서 '와 이 캐릭터 진짜 너무 좋다' 분석하면서
이런 감정으로 연기하면 되겠구나 했어요
그런데 한 2권 끝나갈 때 쯤에,
(한수가) 농구를 엄청 잘하고 키가 커서 덩크슛도 하고,
학교에서 키가 가장 컸다는 거예요.
거기서 확신했죠.
아, 이게 내가 맞구나
그 다음엔 정준(김우빈)이라는 인물이 나오길래,
아 내가 선장 역할이구나 했었어요.
한 (대본) 5~7권까지 읽고나서
제 캐릭터 이름이 뭐였죠?
여쭤보고 그 때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