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즘 결혼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내려놓고 싶네요..누구의 잘못이 더 큰 걸까요?... 남편과 10살차이로 결혼을 하였고 5년정도 살았고 지금 두 딸 아이가 있습니다.월래는 제가 전업주부를 하였습니다. 제가 살림 맡아서 하였고 신랑은 밥을 먹어도자기 먹은 밥그릇 물에 담궈 준적이 없는 가부장적인 사람이 였습니다. 신랑이 몸이 안 좋아서 1년 육아휴직을 쓰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저는취직을 하게 되었고 서로 역할을 바꿔 신랑이 애 둘을 보고 있습니다..신랑이 100프로 일을 다 하는 상황이 아니에여 제가 엄마니깐 애들 제가 데리고 자고 일에서 오자마자 설거지는 제가하고 빨래도 돌리고 주말에는 화장실 청소 집안일 나몰라라 한적없어요.. 밥그릇에 마른 밥풀 매일 설겆이 하면 너무 힘들더라구여... . 물론 신랑도 안 한다는 거 아니에요 할만큼 최선을 다 해 해주어서 저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툰 집안일 해주니 표현을 잘 못 했지 만요.. 고마웠습니다.물로 종종 싸우기도 하지만 육아휴직 후 좀 한번 싸울 때 일이 심각하게 커지기도 하는데요..최근부터 서로 욕설과 말투가 거칠어진 싸움이 오가고 그랬었습니다..그런데 싸운이유가 어제는 집에 오니 밥그릇을 아이들한테 먹이고 물에 담궈주질 않았더라구요. 한번 정도면 그러려니 넘어간적도 있었고 여러 번 참다가 이거 내가 설거지를 해야 하는데 물에 좀 담궈놔주면 안돼냐고 얘기하니 그냥 자기가 하겠다고 하면서 그러는 너는 양말 좀 문 앞에 말고 세탁기에 놔둬달라고 하는 거에여 왜 그 말이 이상황에 나오냐고 이럴 때 말하는거 웃기지 않냐고 제가 화가나서 화를내고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입고 있던 겉옷 바닥에 집어던지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요(공간은 작습니다) ..신랑이 따라 들어오더니 문을 걸어 잠구고 화난 얼굴로 얘기 좀 하자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너무 순간 무서웠고 나오라고 비켜라고 나갈꺼라고 하니 저를 밀쳤습니다. 욕조 쪽으로 뒤로 넘어 졌구요... 순간 저도 화가 나서 뺨을 때렸고 신랑은 훨씬 더 썌게 뺨을 때렸습니다. 제가 쓰던 안경이 날라갔고 순간 저도 끝을 내고싶다는 욱하는 충동에 저도 뺨을 쎄개 때렸습니다. 그러니 따라 또 더 쌔개 떼리더라구요.... 그렇게 5차례 정도 주거니받거니 서로 때렸습니다 서로.. 그런데 맞아서 저만 피 터지고 얼굴에 멍들고 얼굴이 팅팅 붓고 피흘리고. 남의편(남편)은 얼굴에 상처하나 없고 자기손만 다친 상태였습니다. 저를 때려서 생긴 상처 더라구요.,. 그러더니 니가 안 때렸음 자기도 안 때렸다고 하는겁니다... 그리곤 나중에 엄마가 오셨습니다...엄마 우시고 ㅜ 헤어지라고 하시고... 시어머님도 충격에 ㅜㅜ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사실...제가 많이 힘듭니다... 아이 땜에 참고 살려니 ㅜㅜ 저 인간 보고 싶지도 않고 ㅜㅜ 억울하고... 사는게 힘드네요... 제가 그렇게 다혈질이 제가 몬난걸까요??....답변이 궁금합니다. ..
서로 때렸습니다...
신랑이 몸이 안 좋아서 1년 육아휴직을 쓰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저는취직을 하게 되었고 서로 역할을 바꿔 신랑이 애 둘을 보고 있습니다..신랑이 100프로 일을 다 하는 상황이 아니에여 제가 엄마니깐 애들 제가 데리고 자고 일에서 오자마자 설거지는 제가하고 빨래도 돌리고 주말에는 화장실 청소 집안일 나몰라라 한적없어요.. 밥그릇에 마른 밥풀 매일 설겆이 하면 너무 힘들더라구여... . 물론 신랑도 안 한다는 거 아니에요 할만큼 최선을 다 해 해주어서 저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툰 집안일 해주니 표현을 잘 못 했지 만요.. 고마웠습니다.물로 종종 싸우기도 하지만 육아휴직 후 좀 한번 싸울 때 일이 심각하게 커지기도 하는데요..최근부터 서로 욕설과 말투가 거칠어진 싸움이 오가고 그랬었습니다..그런데 싸운이유가 어제는 집에 오니 밥그릇을 아이들한테 먹이고 물에 담궈주질 않았더라구요. 한번 정도면 그러려니 넘어간적도 있었고 여러 번 참다가 이거 내가 설거지를 해야 하는데 물에 좀 담궈놔주면 안돼냐고 얘기하니 그냥 자기가 하겠다고 하면서 그러는 너는 양말 좀 문 앞에 말고 세탁기에 놔둬달라고 하는 거에여 왜 그 말이 이상황에 나오냐고 이럴 때 말하는거 웃기지 않냐고 제가 화가나서 화를내고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입고 있던 겉옷 바닥에 집어던지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요(공간은 작습니다) ..신랑이 따라 들어오더니 문을 걸어 잠구고 화난 얼굴로 얘기 좀 하자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너무 순간 무서웠고 나오라고 비켜라고 나갈꺼라고 하니 저를 밀쳤습니다. 욕조 쪽으로 뒤로 넘어 졌구요... 순간 저도 화가 나서 뺨을 때렸고 신랑은 훨씬 더 썌게 뺨을 때렸습니다. 제가 쓰던 안경이 날라갔고 순간 저도 끝을 내고싶다는 욱하는 충동에 저도 뺨을 쎄개 때렸습니다. 그러니 따라 또 더 쌔개 떼리더라구요.... 그렇게 5차례 정도 주거니받거니 서로 때렸습니다 서로.. 그런데 맞아서 저만 피 터지고 얼굴에 멍들고 얼굴이 팅팅 붓고 피흘리고. 남의편(남편)은 얼굴에 상처하나 없고 자기손만 다친 상태였습니다. 저를 때려서 생긴 상처 더라구요.,. 그러더니 니가 안 때렸음 자기도 안 때렸다고 하는겁니다... 그리곤 나중에 엄마가 오셨습니다...엄마 우시고 ㅜ 헤어지라고 하시고... 시어머님도 충격에 ㅜㅜ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사실...제가 많이 힘듭니다... 아이 땜에 참고 살려니 ㅜㅜ 저 인간 보고 싶지도 않고 ㅜㅜ 억울하고... 사는게 힘드네요... 제가 그렇게 다혈질이 제가 몬난걸까요??....답변이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