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감정이 격해져서 눈물이 막 나올려고 하는데 일단 최대한 중립적으로 적어볼께요. 현재 고2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친해진 친구들 A,B가 있어요. 서로 코드도 잘 맞고 비슷해서 잘 어울려 다녔어요. 근데 고등학교 오면서 저랑A가 같은 학교를 오고, B가 다른학교로 갔습니다. 그래도 자주 만나면서 놀았어요. 서로 연락도 자주하요고요. 이번년도부터 그 A,B친구가 너무 같이 다니는 거에요. 제가 뭘 물어보면 / 그런게 있어, ㅎㅎ:: , 이러고요. 같은학교인 A가 어디 놀러간다고 해서 제가 누구랑 가냐고 물어봤거든요? 자꾸 비밀이라고 하는거에요. 알고보니깐 B 랑 놀러갔던거에요. 인스타에도 막 자랑글 올리고. 그러다 어느날 제가 정말 우연히 카톡을 봐버렸어요. 근데 제 이름이 있는거에요 솔직히 궁금하잖아요. 그래서 위를 봤는데.. 저랑 못 다니겠다고 하고 서로 웃으면서 ㅇㅈㅇㅈ 이러고 / 아까 쓰니가 누구랑 놀러갔냐고 물어봤는데 비밀이라고 함ㅋㅋㅋㅋ. / 오 잘했어ㅋㅋㅋ/ 이런 대화들이 있어요. 그리고 대화중에 제가 카톡을 씹었다는 말을 하던데 저는 진짜 몰랐거든요? 진짜로 몰랐어요 그때 바쁘기도 했고 대화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었는데 제가 카톡을 한번 씹었다고 막 쓰니랑 같이 못 다닐거 같다고 하고. 소외감 든다고 욕하고... 저랑은 A,B둘다 돈 없다고 못논다고 하더니 둘이 같이 놀때는 돈 팡팡쓰고 잘 놀고. 서운한게 있으면 말을 해 주면 제가 고칠텐데 말도 안하고 뒤에서 저를 저렇게 씹네요.더 화가 나는건 오늘까지 저랑 웃으면서 이야기 해 놓고 뒤에서 서로 저를 깠다는 거에요. 저는 진짜 잘 해줬습니다. 맛있는것도 많이 쏘고 먹을것도 주고, 챙겨주고 진진하게 고민도 들어주고.. 서로 함께한 추억이 정말 많은데 이제 못 만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고등학교 2학년 여고딩입니다. 아직 제겐 공부보다 친구들이 더 중요할때라고 생각해요.저도 알아요 고등학교때는 공부가 무척 중요하다는걸 근데 저는 아직까지 친구들이랑 놀고 수다떠는게 더 즐거운데 앞으로는 웃으면서 그러기 힘들어보이네요. 최대한 중립적으로 써 보려고 했지만 지금 감정이 격해져 있어서 힘드네요.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진짜. 배신감도 너무 많이 들고 화도 많이 나는데, 한편으로는 제가 얼마나 싫었으면 그랬나 싶고,, 친해질 수 있을까 싶고, 오늘밤 많은 생각을 해야 할거 같네요. 뚱뚱하고 못생기고 공부도 못하는 절 단련시켜주네요. 앞으로는 A랑 계속 얼굴도 봐야하는데 어떻게 하죠? A,B둘다 제가 카톡 본 거 몰라요. 조언좀 해 주세요. 아직 어려서 뭘 많이 모릅니다. 친구가 세상의 전부인줄 알아요.정신차리게 도와주세요.
5년 친구들이 제 뒷담깐걸 봐버렸어요.
현재 고2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친해진 친구들 A,B가 있어요. 서로 코드도 잘 맞고 비슷해서 잘 어울려 다녔어요. 근데 고등학교 오면서 저랑A가 같은 학교를 오고, B가 다른학교로 갔습니다. 그래도 자주 만나면서 놀았어요. 서로 연락도 자주하요고요. 이번년도부터 그 A,B친구가 너무 같이 다니는 거에요. 제가 뭘 물어보면 / 그런게 있어, ㅎㅎ:: , 이러고요. 같은학교인 A가 어디 놀러간다고 해서 제가 누구랑 가냐고 물어봤거든요? 자꾸 비밀이라고 하는거에요. 알고보니깐 B 랑 놀러갔던거에요. 인스타에도 막 자랑글 올리고.
그러다 어느날 제가 정말 우연히 카톡을 봐버렸어요. 근데 제 이름이 있는거에요 솔직히 궁금하잖아요. 그래서 위를 봤는데.. 저랑 못 다니겠다고 하고 서로 웃으면서 ㅇㅈㅇㅈ 이러고 / 아까 쓰니가 누구랑 놀러갔냐고 물어봤는데 비밀이라고 함ㅋㅋㅋㅋ. / 오 잘했어ㅋㅋㅋ/ 이런 대화들이 있어요.
그리고 대화중에 제가 카톡을 씹었다는 말을 하던데 저는 진짜 몰랐거든요? 진짜로 몰랐어요 그때 바쁘기도 했고 대화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었는데 제가 카톡을 한번 씹었다고 막 쓰니랑 같이 못 다닐거 같다고 하고. 소외감 든다고 욕하고... 저랑은 A,B둘다 돈 없다고 못논다고 하더니 둘이 같이 놀때는 돈 팡팡쓰고 잘 놀고.
서운한게 있으면 말을 해 주면 제가 고칠텐데 말도 안하고 뒤에서 저를 저렇게 씹네요.더 화가 나는건 오늘까지 저랑 웃으면서 이야기 해 놓고 뒤에서 서로 저를 깠다는 거에요.
저는 진짜 잘 해줬습니다. 맛있는것도 많이 쏘고 먹을것도 주고, 챙겨주고 진진하게 고민도 들어주고.. 서로 함께한 추억이 정말 많은데 이제 못 만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고등학교 2학년 여고딩입니다. 아직 제겐 공부보다 친구들이 더 중요할때라고 생각해요.저도 알아요 고등학교때는 공부가 무척 중요하다는걸 근데 저는 아직까지 친구들이랑 놀고 수다떠는게 더 즐거운데 앞으로는 웃으면서 그러기 힘들어보이네요.
최대한 중립적으로 써 보려고 했지만 지금 감정이 격해져 있어서 힘드네요.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진짜. 배신감도 너무 많이 들고 화도 많이 나는데, 한편으로는 제가 얼마나 싫었으면 그랬나 싶고,, 친해질 수 있을까 싶고, 오늘밤 많은 생각을 해야 할거 같네요.
뚱뚱하고 못생기고 공부도 못하는 절 단련시켜주네요.
앞으로는 A랑 계속 얼굴도 봐야하는데 어떻게 하죠? A,B둘다 제가 카톡 본 거 몰라요.
조언좀 해 주세요. 아직 어려서 뭘 많이 모릅니다. 친구가 세상의 전부인줄 알아요.정신차리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