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마창진 연합일진에게 강제 소개팅 당한썰

니니2022.04.09
조회747

안녕하세요

예전에 자주 눈팅만햇엇던 29세 여자입니다

그러므로 예전에 유행하던 음슴체를 쓰겟음

 

 

최근에 터무니없게 어이없던일이 생겨 하소연마냥 써보겠슴

 

4개월 전 건강 악화로 백수가 된 저는 서울소재의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나쁘지않은 집안을 가지고 있고 (부모님노후준비 다되심 두분다 전문직) 평범하다면 평범할수있는캐릭터에  얼굴도 몸매도 나쁘지않은 외모를 가진(164cm 47kg) 의 사람임

 

건강 호전을 위한 백수생활로 운동이나 배우려 찾아간 지역 운동모임오픈채팅방에서

(오픈채팅이라는 존재를 거의 처음 알았을때임) 하라는 운동은 안하고

각양각색의 특이점이 오는 몇몇 사람들에 한변 놀랐고 어떤 정치질과 시녀놀이와 입지놀이에 두번 놀라고 있었음

 

그러던 와중 알게된지 얼마안되서 그렇게까진 잘 알지 못하는 부방장 유부남에게(중재자) 자기친구와 같이 보자는 저녁약속을 받았고

저는 절대로 소개팅 시켜달라는말을 한적이 없음

(약간 친해지는식으로 몇번 대화를 해봣지만 젠틀했음 변태도 아님 유부지만 절대 선을넘지않았음)

 

몇주 전부터 편하게 저녁이나 먹으러 와라 라고 하셔서 (장소도 족발집) 자꾸 말을 꺼내길래

내가 끼여도 되는자리가 아니라고 거절해도 자꾸 오라고 해서 고민을  많이하다가 진짜 편하게 저녁을 먹으러 나감 

애초에 족발집이 소개팅장소가 아니잖슴?

(아닌거같으면 빨리 집에가도 좋다 이런뉘앙스엿음 부담없이)

소개시켜준다는 사람은 167정도의 작은키에 100키로가 넘는 진짜뭔가 이미지파일로본 전형적인 오타쿠상에 주름살까지 있고 안경낀 후드티입은 사람이 나왓고 사전에 사진을 보거나 정보를 듣거나 미리 카톡을 한것이 아니기때문에 나는 충격과 혼동의 동공지진을 할수밖에 없었고 최대한 대화를 자제하려햇지만 아는사람의 지인이라 절대 티는내지않음 그냥어느정도 선에서 대충예의있게 시간떼우다 집 넘어가면된다고 생각했음 

 

심지어 제가먼저 저는소개팅으로 알고나온거 아니다 입장표명 했음

그런데 이 분이 매너도 없고  애초에 저에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갑자기

자기가 6살 많으니깐 반말할게 이지랄을 하더니 내일 뭐하냐며 치근덕 거렷고 저는 최대한 방어적으로 이름도 안알려줫고  커피 싫어하고 드라이브싫어하고 내일 스케쥴 가득찼고

만날이유없다는뉘앙스로 선을 그었는데 눈치가 없는지 못알아들음 ㅠ

 

 그리고 자신의 폰번호를 저장하라면서 나에게 강요하는것도 어이가 없었는데

남의 폰을 가져가서 그걸 저장했는지 전화걸어 확인하려는 일방적인태도 또한 소름이었음

 

여기서부터 그냥 편하게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니 장애인이라고 글을 쓸게요 다른의미의 장애인.

 (장애인분들 죄송해여 하지만 이단어말고는 떠오르는 단어가 없음ㅠㅠㅠ )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에 휩싸이던 와중에 빨리 밥이나 열심히 먹고 집에가자고 생각으로

멘탈을 붙잡던중

 

장애인이 화법이랑 외모가 저질이라(패션포함) 스펙이라도  좋을줄 알았음

대기업이거나 공기업이거나 전문직이거나(참고로 저는 대기업 다니다 그만둠)

 

이름모를 회사에 다니고 월 280을 번다는데

 

280을 비하하는건아니지만 아주 거만하게 자신이 잘났다는식으로 거들먹거리면서 말해서

정상적인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인지함

 

그러다가 자신의 인생업적이 마창진 일진연합에서 5위안에 들었다고 자랑함 인생 최고의 업적인가봄 35쳐먹고 액면가는 50살 같아 보이는 사람이 

경찰서 갔던 썰과 교복입고  술집을 뚫엇다는 이야기 실업계고의 일진출신임을 아주 자랑스러워하면서 강조하는장면들에서 평범하지않음을 다시느낌  

 

저를 제외한 두사람의 자기얼굴에 침뱉기가 계속됨 누가더 얼굴에 침마니뱉나 대결구도가 그 나이먹고 할 이야기인지 아직도 모르겠음

자기가 가수 헤이즈에게 고백을 받았다는 허언증까지 함 망상장애 있나봄

 

아버지가 임원? 이시라는둥 안물안궁인데(인간이 너무 대놓고별론데 조건이 궁금할리가 없잖슴) 부모님의 경제적인 TMI를  늘어놓길래 조금 불쌍해짐

 

그래도 그때까지는 나름 제인생에선 체험한적없는 알고싶지도않은 세계의 이야기이고 개가짖는다고 생각하면 심심하지는 않았음

 

공포와 혼란의 시간이 끝이났고

이제 집에가야지 하고 제 답답했던 마음을 풀어놓고 집에가려는데

그 장애인이 2차를 가야한다며 우겻고 중재자가 가만히 있었음

 

 

저는 집가서 내일 할일 준비해야한다고 집간다 하니

너는 통금시간이 있으면 시집을 어떻게 갈거냐는둥  선넘는 미친개소리를 하길래

술병으로 대가리를 박살내고 입을 찢어버리고 집에가고싶었지만 중재자를 봐서 참음

어짜피 오늘보고 말 사람이니깐

 

지혼자 소개팅이라고 우기는것도 웃긴데 (저는그냥밥먹으러나왓다고 입장표명 처음부터 확실하게 했음 분명) 보청기를 안껴서 남의말을 못 알아듣는지 제가 그럼 카페같은 조용한곳을 갈거 아니면 안간다 했떠니 조용한곳은 노래방이라며 자꾸 노래방을 고집 함

 

제가 뒷날스케쥴 때문에 서점을 들럿다가 거기를 들럿기때문에 쇼핑백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 의사도 안물어보고 자기가 들어주면 고마워할줄알거리는 표정으로 불쾌하게 제 짐을 가져갓고

자기가 송중기 파마를 했다고 머리를 가리키며 자랑을 하길래

(솔직히 송중기가 아니라 그냥 시골 할머니파마같앗거든요 송중기 안티인듯 )

제가 얼굴이 송중기가 아닌데 그런말 왜햐냐고하니 갑자기 정색을 함

성격도 찐따 같앗음

 

중재자와 제가  장애인보다 앞에서 걷고있엇는데 갑자기 제 팔을 잡질않나 제 어깨에 팔을 걸치지않나 뜬금없이 저능아짓을 하길래 하지말라고 단호하게 말을 했더니

왜 당연한건데 안되냐는태도로 나한테 이러는사람은 니가 처음이다 이딴 개소리나 하고 중재자가 재대로 중재 안해줘서

진짜 이 중재자도 오늘 보고 나중에 나한테사과를 하던말던 인연 끝이고 차단박아야겟다 다짐햇음

 

 

이 장애인 새끼는 기어코 저를 노래방에 데려갔고 타이밍봐서 제 짐을 가지고 도망치려고

 

ㄷ 자 쇼파의 끝자리에 앉으려 하자 이새끼는 끝자리는 자신이 앉겟다며 저를 안으로 몰아넣었고 충격과 공포의 선곡이 시작되어서 또다시 동공지진에 휩싸임

 

요즘세상에 35세 많은나이면 많은나이고 적은나이면적은나이라 할수잇는데

 

남성 2인조 가수 캔 노래를 태진아 창법으로 부르길래 분위기 가요무대 됏는데

제가 노래부를 기분도 아니고 (족발집 도착했을때부터) __이게뭐하는짓인가

이 저능아 아재충에게 둘러쌓여서 고통받는 내 자신이 불쌍햇음

(지능이 정상이라면 이미 한참전에 집에보내줫어야햇고 중재자가 이미 나를 케어해줫어야함)

그래서 절대 노래안부르고 물만 마시고 최대한 가만히 핸드폰만 했는데

 

장애인새끼가 나보고 핸드폰만 본다며 너가 핸드폰 하니깐 자기도 여기서 담배피우겟다며

비 흡연자가 두명인데 거기서 담배를 핌 그리고 집에 거울이 없는지 지 주제에 나보고 무슨운동하냐면서 갑자기 지가뭔데 운동지적하고 쓸데없는 맨스플레이를함 내가하는운동만하면 가슴이랑 엉덩이 작아진다며 성희롱함

가정교육을 거지같이 받았는지 부모가 없는집에서 태어났는지 사회생활 가능한지 진심으로 불쌍하고 짠햇음 어떻게 해서든 나랑 대화하고 싶은데

인생  나이만 쳐먹고 머리에 든거도 없는데 눈만 높아서

애초에 넘볼수없는 다른세계 영역의 나에게 드라이브나 커피를 마실수있다라고  처음부터 생각하는거 자체가 본인 얼굴에 침뱉는방법뿐이라 발악을 해도 안통하는느낌을 많이 받음

 

그러고 중재자가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연락이 왓는데 애초에 미안할일은 처음부터였고 선넘은지 한참 지났고  

해탈의 경지에 오른 나는 집에 언제가냐고 저사람 싫다고

어짜피 중재자도 차단할생각으로 최대한 좋게 집에 가자고 보냄 게다가

이 장애인은 자기가 나보다 우위를 점하는줄 아는지 우리서로 안맞는거 같은데

즐겁게 놀다가 가자 이딴소리나 하길래 (처음만낫을때부터 내가할말인데 )좀 어이없엇지만

이말이 여태껏 그새끼 입에서 내가듣고싶어하는말에 제일 근접함^^그래서 기분이 좋앗음

그리고 걔속해서 나는 절대 내 개인정보나 나의 스펙들을 알려주지않음 내 이야기를 절대 안함. 그렇게 3박자를 갖추기도 힘들텐데 너무 대단한 사람이어서

 

 

이때쯤 다행히 장애인이 내가 자기를 맘에 안들어함을 드디어 눈치를 챈건지  

나보고 올해 23살 25살 여자애들이랑 썸탓는데 걔네가 자기를 4번만나고

취집하려고 햇다며 그래서 자기가 차단햇다며 내가 제일 나이가많다는 가스라이팅식의 개소리를 하길래  또 한번 이때 너무 너무 사람이 불쌍햇음

 

(29인 나와도 평범한 주제에 대해서 대화가 안통하고 대답을 못하는데다 일차원적의 답변밖에 내놓지못하는 사고방식의 가오가 육체를 지배하는 무식한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의 전형적인 케이스라고밖에 안느껴졋고  23 25와 대화도 통했을지가 신기했고 내가봐도 아예 호감가는 건덕지랄게 없는데 본인이 지금 집이 있는것도 아닌주제에 본인이나 잘 하지 갑자기 나보고 뜬금없이 어릴때 집잇는남자랑 결혼하는게 현명한거라면서 뜬금없이 충고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급280을 번다는데 8억 아파트를 분양받는다는말을 하는것도 신기햇고 인생업적이 마창진일진연합에 취한상태로 나이먹고 자존심만 쎄서 인생 힘들게 살겟거나 짠햇음

 

내 뇌피셜이지만 노동남아에서 만약 여자가 시집온다쳐도 매너나 의사소통능력이 제로에 가까워서 결혼을 못 할텐데 23살 25살까지 지어내서 본인의 자존심을 보충하려는 모습이 불쌍했음 그리고 지 부모가 올해퇴직이라하던데 그딴걸내가 왜알아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 눈치도없는 장애인이 노래방에서라도 내가 자기를 싫어한다는걸 눈치챗음에 다행으로 여기고 집에감 혹시나해서 번호 받아둔건 차단누르고 카카오톡도 차단을 누름

그리고 나한테 미안해하며 쩔쩔매는 같잖은 중재인과도 헤어지고 차단을 누름

애초에 이것은 지능의 문제이기때문에 대화를 한다해서 달라질게없엇음

 

정리하자면 처음부터 단순무식한 인간과 정상적인 대화도 통하지않을뿐더러 내인생에 얽힐인간아니니깐  좋게좋게 마무리하려 나는 포커페이스했고   

게다가 내가 살아왓고 살던 사회에서 볼일도 없고 없었지만 태어나서 한번도 본적도 없는 남자에게 모멸감을 받앗고 희롱당한 느낌을 느껴야햇음 내 성취지위가 다 모욕당한느낌임

 

애초에 저 두사람의 지능이 정상이엇다면 결과가 어찌되었든 내 존재가치에대한 존엄성이 최소한은 지켜졋으리라 봄 내가 갱생시킬수없으니 대화로 풀수있는문제가 아님 그리고 나는 애초에 발단이 되었던 오픈채팅이라는 것에서 환멸을 느끼고 손을 뗌

 

 

 

중재자는 자녀분도 있던데 현실에서 내세울게 없는지 오픈채팅에서 부방장이라고 오프라인에서 일진시절 비겁한 버릇 못고친거 티나구요 꼭 자녀분께 나쁜버릇 되물림 하시길 바라고

님 자녀분도 터무니없게 후려치기 당하시고 꼭 이상한 사람 며느리로 맞이하시길

 

장애인 너는 10대 20대 인줄아는 액면가 50살인 능력없고 나이만 먹은 하향곡선 벌렌데 내가 너 싫어해서 니가 나한테 대놓고 표정 구리게 꼽주는거조차 좀 불쌍했다 세상에 대한 불만이 많은거같은데 너부터 남한테 피해주지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