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중반이고 지금 남자친구가 가치관도 너무 잘 맞고 나한테도 너무 잘해주고 배울점도 많고 성격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다? 근데 뭐가 문제인지 내가 엄청 설레이지가 않아...
사귄지는 다음달이면 100일정도 돼 가는데 거의 자기 직전까지는 갔는데 하진 않았어 근데 난 얘랑 대화하는게 참 좋은데 밖에서 벚꽃보고 이런 데이트를 하는 것 보다는 자취방에서 조용히 얘기하면서 ㅋㅅ 하고 이런 데이트가 더 좋은 것 같아. 같이 인생네컷을 찍는다거나 맛집을 찾아 다닌다거나 이런걸 별로 안 하고싶어..남자친구를 사랑 하는 건 아닌데 좋아는 해..이런마음으로 만나도 되는걸까? 내가 상대적으로 덜 좋아한다는 걸 남자친구는 알고 있어..더 오래 만나도 내가 남자친구를 사랑을 하진 못 할 것 같은데 헤어지는게 맞나?
주위에는 못 말하겠고 여러사람 생각을 들어 보고싶어서 글 올려봐...
몸정으로 계속 만날 수 있을까?
사귄지는 다음달이면 100일정도 돼 가는데 거의 자기 직전까지는 갔는데 하진 않았어 근데 난 얘랑 대화하는게 참 좋은데 밖에서 벚꽃보고 이런 데이트를 하는 것 보다는 자취방에서 조용히 얘기하면서 ㅋㅅ 하고 이런 데이트가 더 좋은 것 같아. 같이 인생네컷을 찍는다거나 맛집을 찾아 다닌다거나 이런걸 별로 안 하고싶어..남자친구를 사랑 하는 건 아닌데 좋아는 해..이런마음으로 만나도 되는걸까? 내가 상대적으로 덜 좋아한다는 걸 남자친구는 알고 있어..더 오래 만나도 내가 남자친구를 사랑을 하진 못 할 것 같은데 헤어지는게 맞나?
주위에는 못 말하겠고 여러사람 생각을 들어 보고싶어서 글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