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글을 쓴 당사자입니다. 식고문과 폭행, 정서적 학대 속에서 생존한 사람입니다. 이 글이 2018년도인데 벌써 2022년이네요. 고소는 결국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사회 초년생이라 경제적으로 어렵기도 했고, 고소를 한다고 하자 저희 친부께서 자살한다고 자살협박을 하여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2021년 12월, 친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친부께서 돌아가신지 1년이 지난 지금, 친어머니께서 정신병원을 드디어 퇴원하시고 집을 정리하시다가 제가 뗀 사망 관련(재산상속)서류를 보시더니, 친부가 새로 결혼한 사람의 이름이 전 상간녀임을 알고 제게 어렵게 말씀하셨습니다.
정리해서 시간 순으로 나열하겠습니다.
1. 아버지가 거래처 여직원과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감
2. 이혼 후 양육비 지급 신청을 했으나 양육비 약속을 어기고 도망다님. 이때쯤 상간녀와 재혼해서 새 가정을 꾸렸음
3. 친어머니는 일을 하며 육아를 하시다가 뇌졸증으로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태가 됨
4. 할머니께로 갔다가 아버지 댁으로 감.
5. 아버지 집에서 살며 상간녀에게 폭행과 식고문(토사물 먹이기), 학대를 당하다 중학교 1학년때 집을 나와 독립
6. 성인이 될 즈음 친어머니를 찾아서 부양했고, 고소를 포기.
7. 친부 사망
8. 재산정리 도중 아버지가 사들인 집과 할머니 할아버지의 집 땅이 아버지가 아닌 새어머니(상간녀) 명의로 된 것을 확인. 아예 처음에 구매할때부터 구매 명의를 새어머니로 돌렸다고 함. 돈은 아버지+할아버지 돈이라고 함.
9. 재산정리 후 어머니 퇴원. 서류를 보고 전 상간녀 이름인걸 확인
결국은 그 상간녀라는 사람이 기어이 제 친부랑 결혼 후 재산이 제게 오지 못하도록 집을 본인 명의로 구매했고, 그걸로도 모자라 저를 데려간 이후 위 글처럼 죽도록 학대한 상황입니다.
곧 있으면 아동학대 공소시효가 만료되는데 저는 정신병원에 가신 어머니를 부양하느라 그동안 돈을 저축하지 못했고, 월세 보증금으로 묶인 돈마저 현재 집주인이 만료 이후에도 못 준다고 하는 중이라 길게 갈 것 같습니다.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가 나온다 해도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꼭 고소하고 싶습니다. 자존심 내려놓고 모금이라도 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하고 싶어요. 사람이 대체 어떻게 못되어처먹으면 상간녀짓 해놓고서 주변 인정 못 받는 스트레스를 본처 자식한테 풀 수 있을까요. 저를 그렇게 숨긴 이유도 본인이 상간녀짓 한게 쪽팔린줄은 알아서인가봅니다. 그렇게 맞고 경기 일으키고 했던 기억들을 그래도 묻어두려 했는데, 상간녀였다는걸 안 뒤로는 도저히 눈 뜨고는 못 살 것 같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너무 힘이 듭니다.고소가 안된다면, 차라리 이 글이 유명해지고 그 상간녀 신상이라도 까서 얼굴 들고는 못 살게 하고 싶습니다.
(수정)상간녀가 본처 자식을 해코지 했습니다
https://pann.nate.com/talk/343952822
위 글을 쓴 당사자입니다. 식고문과 폭행, 정서적 학대 속에서 생존한 사람입니다. 이 글이 2018년도인데 벌써 2022년이네요. 고소는 결국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사회 초년생이라 경제적으로 어렵기도 했고, 고소를 한다고 하자 저희 친부께서 자살한다고 자살협박을 하여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2021년 12월, 친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친부께서 돌아가신지 1년이 지난 지금, 친어머니께서 정신병원을 드디어 퇴원하시고 집을 정리하시다가 제가 뗀 사망 관련(재산상속)서류를 보시더니, 친부가 새로 결혼한 사람의 이름이 전 상간녀임을 알고 제게 어렵게 말씀하셨습니다.
정리해서 시간 순으로 나열하겠습니다.
1. 아버지가 거래처 여직원과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감
2. 이혼 후 양육비 지급 신청을 했으나 양육비 약속을 어기고 도망다님. 이때쯤 상간녀와 재혼해서 새 가정을 꾸렸음
3. 친어머니는 일을 하며 육아를 하시다가 뇌졸증으로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태가 됨
4. 할머니께로 갔다가 아버지 댁으로 감.
5. 아버지 집에서 살며 상간녀에게 폭행과 식고문(토사물 먹이기), 학대를 당하다 중학교 1학년때 집을 나와 독립
6. 성인이 될 즈음 친어머니를 찾아서 부양했고, 고소를 포기.
7. 친부 사망
8. 재산정리 도중 아버지가 사들인 집과 할머니 할아버지의 집 땅이 아버지가 아닌 새어머니(상간녀) 명의로 된 것을 확인. 아예 처음에 구매할때부터 구매 명의를 새어머니로 돌렸다고 함. 돈은 아버지+할아버지 돈이라고 함.
9. 재산정리 후 어머니 퇴원. 서류를 보고 전 상간녀 이름인걸 확인
결국은 그 상간녀라는 사람이 기어이 제 친부랑 결혼 후 재산이 제게 오지 못하도록 집을 본인 명의로 구매했고, 그걸로도 모자라 저를 데려간 이후 위 글처럼 죽도록 학대한 상황입니다.
곧 있으면 아동학대 공소시효가 만료되는데 저는 정신병원에 가신 어머니를 부양하느라 그동안 돈을 저축하지 못했고, 월세 보증금으로 묶인 돈마저 현재 집주인이 만료 이후에도 못 준다고 하는 중이라 길게 갈 것 같습니다.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가 나온다 해도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꼭 고소하고 싶습니다. 자존심 내려놓고 모금이라도 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하고 싶어요. 사람이 대체 어떻게 못되어처먹으면 상간녀짓 해놓고서 주변 인정 못 받는 스트레스를 본처 자식한테 풀 수 있을까요. 저를 그렇게 숨긴 이유도 본인이 상간녀짓 한게 쪽팔린줄은 알아서인가봅니다. 그렇게 맞고 경기 일으키고 했던 기억들을 그래도 묻어두려 했는데, 상간녀였다는걸 안 뒤로는 도저히 눈 뜨고는 못 살 것 같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너무 힘이 듭니다.고소가 안된다면, 차라리 이 글이 유명해지고 그 상간녀 신상이라도 까서 얼굴 들고는 못 살게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