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른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바로 본론을 말하자면 올해 초6인 제 동생의 성격 때문에 엄마와 자주 싸우고 있어요 (아빠는 돌아가셔서 없어요) 애가 너무 말을 막 하는 게 문제입니다 말할거리가 너무 많지만 두 가지만 뽑아보자면 예전에 투병생활을 하다가 안면마비가 왔던 둘째 이모가 계세요 많이 티가 나지는 않지만 자세히 보면 입이 좀 돌아가 있습니다 근데 동생이 이모만 보면 자기 입을 삐죽 옆으로 돌리면서 따라 하고 장애인이냐고 묻고.. 너무 무례하게 굽니다 큰아빠네가 좀 문제가 많아서 사촌 오빠들이 큰아빠와 연을 끊고 사는데 이거 가지고 명절 때마다 오빠들에게 형들은 형들 아빠를 버렸잖아 왜 그랬어? 이러고 있습니다 대체 이 얘기는 어떻게 안 건지 모르겠는데.. 아마 엄마가 동생한테 이런 얘기도 하나 봐요 이 외에도 제 친구들 얼굴 평가나 누가 뚱뚱하니 뭐니 이런 얘기를 해서 친구들도 집에 데리고 오지 않아요 엄마한테 몇 번이나 쟤 성격 이상하다 교우관계가 정상적일지 걱정된다 말을 했지만 그럴 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이라고는 "원래 어릴 때는 다 그래~ 크면서 해도 되는 거 안 되는 거 구분하는 거야" 이런 소리만 하고 있어요 너무 답답합니다.. 하ㅠㅠ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동생이라 부둥부둥 귀여워해 주고 싶은데 도저히 그게 안돼요 마냥 싫고 짜증나다가도 쟤 학교 생활이나 친구 관계가 괜찮으려나 걱정도 되고.....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렇게 말을 막하는 앤데 정말 크면서 알아서 고쳐진다는 엄마의 말이 맞는 걸까요? 저는 따끔한 훈육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쪽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9
애는 크면서 성격이 바뀌는 거라는데 맞는 말인가요?
어른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바로 본론을 말하자면 올해 초6인 제 동생의 성격 때문에 엄마와 자주 싸우고 있어요
(아빠는 돌아가셔서 없어요)
애가 너무 말을 막 하는 게 문제입니다
말할거리가 너무 많지만 두 가지만 뽑아보자면
예전에 투병생활을 하다가 안면마비가 왔던 둘째 이모가 계세요
많이 티가 나지는 않지만 자세히 보면 입이 좀 돌아가 있습니다
근데 동생이 이모만 보면 자기 입을 삐죽 옆으로 돌리면서 따라 하고 장애인이냐고 묻고.. 너무 무례하게 굽니다
큰아빠네가 좀 문제가 많아서 사촌 오빠들이 큰아빠와 연을 끊고 사는데 이거 가지고 명절 때마다 오빠들에게 형들은 형들 아빠를 버렸잖아 왜 그랬어? 이러고 있습니다
대체 이 얘기는 어떻게 안 건지 모르겠는데.. 아마 엄마가 동생한테 이런 얘기도 하나 봐요
이 외에도 제 친구들 얼굴 평가나 누가 뚱뚱하니 뭐니 이런 얘기를 해서 친구들도 집에 데리고 오지 않아요
엄마한테 몇 번이나 쟤 성격 이상하다 교우관계가 정상적일지 걱정된다 말을 했지만 그럴 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이라고는 "원래 어릴 때는 다 그래~ 크면서 해도 되는 거 안 되는 거 구분하는 거야" 이런 소리만 하고 있어요
너무 답답합니다.. 하ㅠㅠ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동생이라 부둥부둥 귀여워해 주고 싶은데 도저히 그게 안돼요
마냥 싫고 짜증나다가도 쟤 학교 생활이나 친구 관계가 괜찮으려나 걱정도 되고.....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렇게 말을 막하는 앤데 정말 크면서 알아서 고쳐진다는 엄마의 말이 맞는 걸까요?
저는 따끔한 훈육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쪽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