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 아들, 딸, 며느리 중 밥을 차려야 하는 사람은?

ㅇㅇ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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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첫째) - 작년에 결혼해서 3시간 거리 타지방에 거주중
딸 (둘째) - 작년에 대학원 입학해서 2시간 거리 타지방에 거주중


아들 부부가 구정 이후 처음으로 본가 방문. 하룻밤 자고 다음날 아침에 돌아갈 예정.
오빠네 부부가 왔다는 소리를 듣고 딸도 본가 방문.
방문 전 딸은 친구들과 간단히 술자리를 하고 밤10시쯤 도착.
딸이 도착해서는 술자리 안주가 시원찮았다고 밥을 먹고 싶다고 함.


여기서 문제.
딸의 밥상을 차려야 하는 사람은?

1.딸 본인
2.시부
3.시모
4.아들
5.며느리


의견이 심하게 갈리는 중.
화가 난 시모는 아들내외를 이혼시키겠다고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