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7년부터 네이트판을 보기 시작했는데
그때 푹 빠져서 수시로 보곤 했는데
그렇게 몇 년 쭉 보다가 나이들면서 좀 시들해지고
미즈넷으로 옮겨갔다가 없어지고 나서는
다시 잠이 안올 때 종종 들어와서 보는 30대 후반입니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2007~2008년쯤으로 기억하는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디테일하진 않지만~
(제 경험이 아니라 읽었던걸 기억하는거라 사실과 조금 다를 수 있음)
어떤 여자분이 대학도서관에서 만났던 남자와 몇달을 만나고
잘 지냈음.
당연히 같은 학교라고해서 cc인줄 알았음. 과는 다름.
자취방도 데려가고 몇달 잘 만나다가 어느날 술집에서 술이 만신창이가 될 때까지 마시고 필름이 끊겼는데 다음날 일어났더니 어느 외곽에 있는 모텔이었음.
일어나서 거울을 보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음.
그 남자가 이여자 몸에 있는 털이란 털은 다 밀어버리고 옷가지랑 소지품도 싹 가지고 사라져버림!
모텔 프론트에 전화해서 여기 어딘지 물어보니 전혀 연고도 없고 모르는 외각이었음. 진정하고 친한친구한테 전화해서 사정말하고 옷좀 가져다 달라고 해서 친구가 데리러옴.
그리고나서 그 남자가 다니는 과에 가서 확인해보니 그런사람 없음.
전화번호도 없는 번호.
그남자는 사라져버림~
그리고 몇 달 뒤 자취방으로 택배가 왔는데 이여자 소지품이었어요.
나중에 경찰에 신고도 했는데 그남자의 모든것이 거짓이어서 못 찾았다는 이야기였어요.
전 아직도 네이트판 10년 넘게 보면서 이 이야기가 가장 충격적이고 기억에 남아요. 몇년전 검색해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못찾았어요ㅜ
10년 넘게 n판 보면서 가장 기억남는 이야기~
전 2007년부터 네이트판을 보기 시작했는데
그때 푹 빠져서 수시로 보곤 했는데
그렇게 몇 년 쭉 보다가 나이들면서 좀 시들해지고
미즈넷으로 옮겨갔다가 없어지고 나서는
다시 잠이 안올 때 종종 들어와서 보는 30대 후반입니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2007~2008년쯤으로 기억하는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디테일하진 않지만~
(제 경험이 아니라 읽었던걸 기억하는거라 사실과 조금 다를 수 있음)
어떤 여자분이 대학도서관에서 만났던 남자와 몇달을 만나고
잘 지냈음.
당연히 같은 학교라고해서 cc인줄 알았음. 과는 다름.
자취방도 데려가고 몇달 잘 만나다가 어느날 술집에서 술이 만신창이가 될 때까지 마시고 필름이 끊겼는데 다음날 일어났더니 어느 외곽에 있는 모텔이었음.
일어나서 거울을 보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음.
그 남자가 이여자 몸에 있는 털이란 털은 다 밀어버리고 옷가지랑 소지품도 싹 가지고 사라져버림!
모텔 프론트에 전화해서 여기 어딘지 물어보니 전혀 연고도 없고 모르는 외각이었음. 진정하고 친한친구한테 전화해서 사정말하고 옷좀 가져다 달라고 해서 친구가 데리러옴.
그리고나서 그 남자가 다니는 과에 가서 확인해보니 그런사람 없음.
전화번호도 없는 번호.
그남자는 사라져버림~
그리고 몇 달 뒤 자취방으로 택배가 왔는데 이여자 소지품이었어요.
나중에 경찰에 신고도 했는데 그남자의 모든것이 거짓이어서 못 찾았다는 이야기였어요.
전 아직도 네이트판 10년 넘게 보면서 이 이야기가 가장 충격적이고 기억에 남아요. 몇년전 검색해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못찾았어요ㅜ
혹시 이 이야기 기억하시는 30대 중후반~ 40대 초반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