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때부터 제가 뭐만 줬다하면 고맙다고 울었어요. 그모습보고 이사람은 나를 진짜 사랑하는구나 하고 결혼했구요. 근데 이젠 그게 딸에게 고스란히 이어지더군요. 유치원에서 부모님께 편지 쓴거받아서 울고, 어버이날에 양말 한켤레 받았다고 울고... 이사람에게 연애전에 끌렸던게 조용하고 감정 없는느낌의 차가운? 느낌때문에 끌려서 결혼까지 했던건데 막상 시간이 지나니까 그게 아니더군요. 연애할때부터 지금까지 포함해서 하루에 저랑 딸에게 사랑해를 100번 이상은 하는거같구요. 근데 남편은 사람을 대할때 모르는 사람이나 형식적인 관계에겐 아직 연애전에 제가 느낀 그 남자의 모습이 그대로거든요? 엄청 차갑고 밀어내는듯하고 선만 지키는 그런 모습, 근데 가족한텐 다 버리고 헤벌레하고 마냥 좋다고 웃고만 있으니ㅠㅠ 너무 좋긴한데요... 가끔씩은 다른 사람한테만 하는 그 차가운 성격의 남편을 원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남편이 요즘 너무 울고, 저는 연애 전 남편의 성격을 원해요
그모습보고 이사람은 나를 진짜 사랑하는구나 하고 결혼했구요.
근데 이젠 그게 딸에게 고스란히 이어지더군요.
유치원에서 부모님께 편지 쓴거받아서 울고, 어버이날에 양말 한켤레 받았다고 울고...
이사람에게 연애전에 끌렸던게 조용하고 감정 없는느낌의 차가운? 느낌때문에 끌려서 결혼까지 했던건데 막상 시간이 지나니까 그게 아니더군요.
연애할때부터 지금까지 포함해서 하루에 저랑 딸에게 사랑해를 100번 이상은 하는거같구요.
근데 남편은 사람을 대할때 모르는 사람이나 형식적인 관계에겐 아직 연애전에 제가 느낀 그 남자의 모습이 그대로거든요?
엄청 차갑고 밀어내는듯하고 선만 지키는 그런 모습,
근데 가족한텐 다 버리고 헤벌레하고 마냥 좋다고 웃고만 있으니ㅠㅠ
너무 좋긴한데요...
가끔씩은 다른 사람한테만 하는 그 차가운 성격의 남편을 원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