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누드 안 찍었어요!"

하늘별빛2004.03.08
조회2,442
비키 "누드 안 찍었어요!" [스포츠투데이 2004-03-08 12:01:00]
비키 "누드 안 찍었어요!"
“누드라니요!”

3인조 여성 그룹 디바의 비키가 발끈했다. 비키는 최근 스투 인터뷰에서 ‘누드 제의 및 촬영설’에 대해 부인했다.

디바는 “요즘 디바가 누드를 찍었다는 소문을 들었느냐”는 질문에 “누가 자꾸 그러느냐.말해달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디바는 “소속사에서도 제의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없다”고 밝혔다. 지니와 민경은 “우리 다리를 못 봐서 그런가”라고 농담을 했지만 비키는 “나에 대해 그런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나도 많이 들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비키는 “몸매를 좋게 봐 주는 것은 고맙지만,누드를 왜 찍겠냐”고 반문했다. 또 비키는 “이미 찍었다고 하더냐. 도대체 누가,뭐라고,왜 그러는 건지 알려달라”고 말했다. 그녀는 “서비스가 잡혀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는 말에 “뭘 서비스한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부인했다.

비키는 “누드 제의를 받은 일은 없는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안 찍겠다는데 누가 물어보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녀는 이어 “너무 화가 난다. 도대체 왜 이런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디바는 이달 초 1년6개월 만에 발표한 ‘르네상스 디바’의 타이틀곡 ‘Hey Boy’로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디바는 또 해외 진출을 목표로 이달 말부터 영어 싱글앨범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재원 jjstar@sport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