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어떡해야함?

쓰니2022.04.10
조회253
이렇게 글을 쓸 줄 몰랐음(한숨한숨)

이런 경우 있음??

올해 초부터 골프장 이라며 이력서 보고 연락준다는
연락이 끊임없이 옴.

하지만, 난 이미 일 하는 중이고
이력서도 넣은 적도 없고!

거기다 연락오는 곳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도 아님.


일 하느라 연락을 못받으면 오히려 그 쪽에서 화를 내는 경우도 있었음. 대뜸 이력서 넣고 왜 연락도 안 받냐고.
나는 황당할 따름임.
그래서 내가 이력서에 그분이 번호 잘못 기재하신 것 같다 하면 그때서야 나한테 죄송하다고 함.

일일이 답해드림.
연락주신 분들에게 그 분이 번호 잘못 기재하신거 같다.
개인정보라 그분의 정보를 물어서 내가 직접 말을 전달 할 수 없으니 그 분에게 이력서 핸드폰 번호를 잘 못 적으셨다 전달 부탁드린다 고 함.

택배회사나 쇼핑몰 뭐 이런곳이면 전화해서 요청이라도 했겠지.


들어보니 메일로 이력서를 넣었다 했고
이 번호로 통화도 했다고 함.
???????머지???????
내 번호를 몇년간 내가 쓰고 있는데
이 번호로 통화가 가능함?

인터넷 전화 이런건가?


그렇게 잠시 조용하다 이번주 화요일이랑
오늘도 연락이 옴.
면접보는데 어디냐고.

이 분은 맨날 이력서만 넣어놓고 면접도 항상 제시간에 보러 안가는듯. 안가기도 하는듯. 맨날 찾으심.

또 전달함.
그 번호 주인은 나다. 번호 잘못 기입해서 계속 나한테 연락온다. 전달 하겠다 함.

일월부터 그분한테 다들 전달한다는데
이분은 몇개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번호를 잘 못 기재하심.
사개월동안 그게 가능함?

이 시국에 취업이랑 관련된 거라
처음에는 걱정돼서 연락 온 골프장에 전화하고
꼭 전달 부탁드린다 했는데.

이제는 일부러 그러는 듯한 생각이 듬.

이름도 알고 성별도 알고
어디 이력서 넣었는지 내가 억지로 알게됨.

일을 구할 생각이 없는 건가
이게 무슨 일임.

빨리 골프장 취업 하시길 바라며.
제발 이력서에 본인의 핸드폰 번호를 제대로 기입하길 바람.

너무 불편하고 일일이 내가 답해야 하는게 생활에 피해가 됨. 스트레스 받음. 신고하고 싶음.

이런 경우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