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그냥 친절한 사람인거지??

ㅇㅇ2022.04.10
조회193
자주가는 단골 카페가 있는데 한 6개월 됐음 못갈땐 2주에 1번 자주갈땐 1주에 한3번정도 가는곳이야 거기 알바생을 그때부터 봤는데 한 2~3달전에는 자주 오시는데 적립같은거 하시라고 하길래 오 엄청 친절하다 싶었음
나는 사적인 대화 잘안하고 그냥 음료만 사고 바로 나감.. 그러다 내가 한번 음료 사고 눈이 마주쳤었는데 아파보여서 아프세요? 물어보고 약 잘드세요 하고 그냥 나옴.
뭐 그후에도 그냥 빨대 달라하면 자주 웃고 그러셔서 아 진짜 친절하시구나 싶었음 
그러다가  어느날 내가 그냥 사장님 퇴근하셨나봐요 그랬는데 사장님 아까 퇴근하셨어요 안 바쁠떄 오셔서 다행이에요 그러길래 아 그러나 보다 싶었음
근데 최근에 내가 일하다가 손이 다친적이 있었음 사장님이랑 있을땐 말은 안걸다가 내가 학생이자 직장인임 국가직7급 붙어서 일한지 얼마 안됐음 수업 끝나고 아메리카노 사고 운동가려고 이제 갔는데 혼자 일할떄  손 괜찮으시냐고 물보고 자기도 막 다쳤다고 그러면서 붕대 감은데 보여주는거임  그래서 난 그냥 아무생각없이 일하다가 다쳤다고 하고 조심하세요 하고 나옴
솔직히 아무 생각 없는데 그냥 성격 좋은 알바생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