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폭행범이라

쓰니2022.04.11
조회296
너무나도 억울한일을 몇번당하니 사람들도 싫고 무섭네요.
2016년 암으로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내탓이라며 집나간 전남편 ...그전에도 살면서 집으로 경찰이 여자를 납치했다며 찾아오기도 하고 종로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며 당시30대중반이였던 전남편은 가게 핑계로 들어오지않고 노래방 20대 여자알바들과 한강풍경을 만끽하러다니고 편지에 많이참았습니다.
두아이를 두었기에 아이들이아파도 병원한번같이안가도 아이들 위해참았는데 그러다 구완와사도 두번오고...구완와사왔을땐 생전에 계셨던 시엄마라는사람 보톡스의 보자도 안맞아봄 저에게
보톡스맞았냐? 그래서 입돌아간거아니냐며..
이래저래 2016년 집나가기전 생활비도 안줘
애도 돌보지않아 회사에 데리고 다니며 일했습니다. 그러다 2017년 애들때문에 참고참다 연락안되는 전남편 실종신고도 했지만 돌아온답은 부모랑연락하니 실종신고 철회해달라~~
미친~안되겠어서 저도 불안하고 애들도 잘때마다창문만 흔들림 깨고해서 시댁밑에살다 나왔습니다.이후로 재판상이혼도 진행했구요.
집나옴서 시아버지라는사람 땡전한푼없는거 알면서 아이들돌반지도 안주고 폐물을주지않아
저희친정아빠가 찾아뵙고 두아이가 있는데 어찌이러냐하셨고 집나감 나중에라도 돈천만원이라도 준다더니 집팔고 이사갔더라구요
돈없다더니 새차뽑으시고...이래저래 쉬는날 쫒아다니며 어디에 살고 어디로 이사갔는지 알지만
참았습니다.
당시 초2 그리고 4살인 두아이를 데리고 나와
고군분투하며 늘 밤에는 울면서 시간을보냈습니다. 아이들때문에 전남편찾을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포기하고 싶었지만 아이들보면 죄짓는거 같아 꿋꿋하게 참아내며 살다 막내가초등생이되어서야 20년도에 법률구조공단을통해 전남편16살어린여자와결혼해 아이가있고40평 짜리 아파트에 살면서 외제차를 끌고단닌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이후 양육비 소송을 진행했고 정말쉽지않은 싸움이였습니다.
그러다 아이들의권리인 양육비에 대해알아보다
한 온라인카페에 가입했고 한부모가족의 아픔과 설움이라는 감정 여지껏 울며 정말 힘들게 키워온시간들 저같은 입장의 사람들이 더이상 없었으면하는 마음에 같은입장의 한부모들을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어 카페활동을 열심히했습니다.
법적으로는 숨어있는 비양육자들을 찾을 수없고 한계에 닿았기때문에 우리막내보다 어려 힘들어하고 저보다 동생벌이였던 카페에서 만난 그여자....비양육자의 가족 개인정보를 부탁하는데 거절할수없었고 반드시 아이들위해 찾아야된다는생각에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한달여뒤 저의 도움을 받은 이후 제3자를 시켜 개인정보로 고발. 제3자가 직장끼지 찾아와 난동피고 어디서 혼자굴렀는지 자기몸을 구타했는지 제가 폭행했다며 고소를 했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경찰들 제대로 조사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떤정황상증거도 없이 무조건 진단서를 떼 왔다고 저를 폭행으로 기소 하였고
개인정보로도 기소되었습니다.
또한 이 무슨 장난인지몰라도 제3자였던 그사람때문에 직장에서 그만두게 되었고 직장 사업주에게 계약이 얼마안남았던 터라 미연장사유서를 부탁했더니 흔쾌히 써준다 했고 저보러 쓰라해 써서
갔다주었습니다. 읽어본 후 제3자의 이름이 밝혀져있으면 안될것같다하여 갑을로 수정후 주었더니 받은두장의 문서 중 한장의 문서를 다시 주며 추후 필요시 다시 발급해준다 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한게 20년11월초였습니다.
그런데 제 직장에 찾아왔던 제3자라는 인물과 직장에 찾아 온 이후 사업주가 카톡을 주고 받으며
만났다는것도 sns를 통해알게되면서
저와 아무상관도 없는 그 제3자라는자가 저를 사무서위조로 고소를 하고 sns에 비방글 성적비하글을달며 모욕을 서슴치않고있으며
더 기가막힌건 저도 변호사를 통해찾은 전남펀을
어떻게 연락처를알고 만났으며 시누와도연락을해 무슨이유인지몰라도 저를 악마처럼 괴롭히고 있습니다.
더 기암할노릇은 현재다니는 직장은 저희 엄마밖에 모르시는데 제 직장을 알아내 해코지를하려 관할 자격증담당자에게 범죄자니 일시키며 안된다고 신고까지 했다합니다.
근데 이런행동을하는 이 사람도 한부모입니다.
도대체 이 사람은 법적인 처벌도 안받고
진짜 당하기만 하니 미칠지경입니다
저도 잘못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어쨌든 개인적 판단으로 감정이입되어 도와준것부터가 잘못된거였으니까요.
때리기라도 하고 폭행범되면 억울하지라도 않고
사업주말듣지말고 써달라그랬어야했는데..
그리고 사람을 너무믿어 이렇게 된거 같아 정말치떨리고 너무많이힘드네요.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해결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답답하고 억울한마음에 글이라도 써야될거같아 많은고민하다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