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라이더가 욕을

shjw9896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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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점심때쯤 나는 14살 중학생 아들을 시켜 같은 아파트 사는 이모에게 빵을 가져다 주라고 심부름 보냈다..아이는 울면서 집으로 들어왔다.. 이유인즉 아들은 인도로 걸어오고 있는데 배달라이더가 인도로 무섭게 돌진을 하더란다 겁이난 아들은 인도임에도 불구하고 무섭게 달려오는 오토바이를보고 지나갈까말까 갈팡질팡하다가 멈췄다한다...그사이 오토바이도 멈췄고 아들한테 한마디 했다고 한다...

배달라이더: 뭐하냐? 병신새끼

라이더가 놀란 아들에게 한다는 말이다.. 그말을 듣고 너무놀라서 울면서 들어온 아들을 달래고 밖으로나가봤다. 없다 . 그 라이더 cctv볼수없다. 경찰이랑 통화했는데 경찰서가서 접수하고오란다. cctv바로 봤다면 잡을수 있는데 절차가 있단다...이 무슨 개떡같은소리인지....모욕죄도 옆에 목격자가 있어야한단다..시간이 점심때인데 돌아다니는 사람도 목격자도 없다니 그 또한 무용지물....약자편에 법을 없다...절차가 있고 나는 그냥 약자일뿐 마음에 상처입은 아들을 달랠수 밖에....선량한 라이더들이 욕먹지 않길 바라지만 그 라이더 진심 잡고 사과받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