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사람은 대중교통 말고 택시타야하나요?

ㅇㅇ2022.04.12
조회42,439

+추가)
어... 제 글이 톡으로 올라올지는 몰랐어요;;
댓글 다 읽어 봤는데..
일단 뭐 제가 예민 할 수도 있다는건 어느 정도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말은 죄송하다면서 계속 통화해서 또 주의주는게
예민하다는 건 이해가 가지 않네요.

사람은 모두 실수를 합니다.
실수를 하면 이렇게 하면 안된다 배우고
사과를 하는 법과
그 실수를 안 하도록 모습과 행동을 보여주죠.

계속 통화를 하는 모습이 정말 사과를 한걸까요?
그 모습을 보고 한번 더 말한 제가 정말 예민한걸까요?

글 내용 마지막 보시면 조용히 용건하고 끊거나
회사 통화 인정한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런 통화 내용이였으면 제가 뭐라고 말을 걸지는 않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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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이리 개념 없는 사람 많나요..
옆에서 통화해서 듣기 거슬려서 눈치 줘도 계속 통화하길래
(참고로 글쓴이 에어팟 프로 착용)
저기요 통화 시끄럽다고 하니 죄송합니다 하고 계속 통화;

어이가 없어 통화 시끄럽다고 다시 한번 말하니
황당한 말이 나오네요;;;

그렇게 예민하면 지하철 타지말고 택시를 타라는;;;
이 말은 제가 해야하는거 아닌지 참 ㅋㅋ

그럼 대중교통에서 통화하시는건 잘하는 건지 따지고 들었더니 말이 아예 안 통하는 사람이라
걍 웃으며 무시 했네요 ㅋㅋ

그 여자 분 계속 통화 중에 내리면서 하는 말이
사람 잘못 건들였다면서.... 허헣ㅎㅎㅎㅎ 어이가 없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전화 통화 조용히 용건 하고 끊거나 회사 통화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런게 아니라면 지하철 내리고 통화하던가
상대방에게 이따가 통화 하자는 말을 하는게

공공장소 예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