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내 이상형은 아닌데 목소리랑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갸날픈 라인하고 허벅지랑 종아리가 가느다라면서 이상하게 통통하게 보이는게 보기가 좋으면서 왠지 모르게 안아보고 싶고 그러면서 또 지켜주고 싶고 암튼 기분이 이상한데 다가가고 싶지만 겁이 나고 여전히 좋아하지만 그녀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해도 왠지 슬프지만 행복을 빌어주고 싶어 25
내가 좋아하는 그녀는
얼굴은 내 이상형은 아닌데
목소리랑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갸날픈 라인하고
허벅지랑 종아리가
가느다라면서 이상하게
통통하게 보이는게
보기가 좋으면서
왠지 모르게 안아보고 싶고
그러면서
또 지켜주고 싶고
암튼 기분이 이상한데
다가가고 싶지만 겁이 나고
여전히 좋아하지만
그녀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해도
왠지 슬프지만
행복을 빌어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