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조카들 맡게 생겼어요

ㅇㅇ2022.04.12
조회75,732

시누이가 어린이날 조카들좀 봐달래요

시누이랑 아주버님은 그날 출근이라 하고 원래 시어머니가 아이들보는데

시어머니가 그날 친구분들이랑 놀러가기로 하셨다네요

애들 봐줄사람없다고 조카들좀 봐달라는데 아이들이 이번에 새로 개장한

놀이공원에 가고싶어한다는군요

저도 직장인이에요 빨간날은 다쉬어서 그렇지...

직장인들 빨간날만 기다리며 일하잖아요 상황은 이해하지만 너무

귀찮고 싫네요

그렇다고 남편이랑 아이들만 보내기도 그렇고... 남편이 덜렁대고 애같은 스타일

저희는 아이가 아직 없어요 그리고 경제권은 다 제가 관리 하고있어요

더웃긴건 어린이날이니까 저희보고 쏘래요 놀이공원 입장권 및 노는비용이요

제가 조카들 명절때 용돈 주고 초딩입학할때 가방사주고 그외에는

챙긴적 없거든요

어린이날 한번도 챙긴적없으니 한번 챙겨달라는데

조카들 어린이날도 챙겨주시나요?

조카들 생일때도 매번 시누이가 집에 오라고 하는데 누가봐도 선물받으려는

뻔한 수작이라 짜증나서 안갔거든요

시누이들은 다이렇게 뻔뻔한건가요? 내생일 한번 챙겨준적없으면서 어이x

댓글 120

ㅇㅇ오래 전

Best얼른 약속잡으시고 남편만 보내시면 되죠. 시누가 개뻔뻔한게 맞긴한데 그것도 다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거라서 칼같이 계속 자르다보면 저따위 부탁 안할거에요. 지방에서 친구가 놀러온다고 하든 뭐 없는 약속이라도 만들어서 밖으로 나가세요.

ㅇㅇ오래 전

Best그냥 남편이랑 조카들만 보내면 됩니다. 남편이 덜렁이 같던지 어쩌던지 그건 알아서 할 일이지요. 냅둬요

ㅇㅇ오래 전

왜 애까지 밉상이 되게 하는 갈까 진짜

1004오래 전

ㅡ..

ㅇㅇ오래 전

님은 친정 부모님이나 친구들 만나러 가버려요~ 같이 갈려고 하니깐 스트레스인거지 남편 혼자 보내고 쓰니는 즐건 시간 보내요~

중년오래 전

입 없어요 말을 해요! 싫다고... 왜들 결혼만 하면 시가에 대해 다들 말을 못하는지...

ㅇㅇ오래 전

조카2명을? 내 애도 감당하기 힘든데 조카2명을 보는거 정말 더 힘들껄요..심지어 놀이공원;;;;;;;;;;미쳤다고 거길가나요...남편만 보내던지...시어머니가 친구분들 약속 취소하고 보라고 하세요!

오래 전

입이있으면 그리못하겠다 말한마디 하면됩니다 그런말도 못하면 하란대로하고 살면됩니다

오래 전

이번에 맡아주자나요? 그럼 매년 어린이날 연휴 방학 다 맡을 수 있어요.

ㅇㅇ오래 전

어린이날 놀이공원은 복잡하고 사람 많아서 친부모도 안데리고가 무슨 개소리 ㅋㅋㅋㅋ 거절하면 될걸

ㅇㅇ오래 전

맘충이네.

ㅋㅋ오래 전

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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