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날 술보다못한남자...

Lim2008.12.26
조회12,276
톡톡을 자주 보는 어느 한남자입니다.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난....크리스 마스 때.....여자친구랑 단 둘이 보내고 싶엇다....

그래서....그 여자 알바하는 곳을 찾아갓고.....

찾아 가기전에.....엄마한테 사정 사정해서......

영화티켓 2장을 받앗고......

또 한번 사정사정 해서....만원 을 받앗다....

크리스마스라고.....그여자한테...밥한번 사주고 싶다며....

그 여자랑 영화를 보고 싶다며......

그래서 찾아간...그 녀의 일자리....

깨지고 다시사귀지 하루만이 엇고....

다시 사귈수 잇엇기에...난 기분이 무척이나 좋앗다....

그리구/.//그 녀가 끝나기를 기다렷다....

끝나기 전...은정이와 혜린이가 왓고.....

술을 먹는 다 그랫다......

그여자는....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이 전날...예술고라는 고등학교 쉼터에서

내게...물엇다....내가 술마시는게 그렇게 싫냐고.....

그래서 난 싫다고 그랫다...

그러자.....그럼 이제 안마실께....

안마실께.......이렇게 말햇엇고.......

난.....그말을 듣고....진짜 사랑한다는 말을 들엇을때보다//...

더 좋앗다....

근데....그녀는 하루가 지난 바로 그다음날....

바로 그약속을 깨고....술을 먹으려 햇다.....

그걸 참앗고.....영화 보자는 말은 하지도 못하고 잇엇다....

은정이랑 혜린이가 와잇엇기 때문에....

그리고...난 그녀를 지키기 위해.....

따라갓고......

술을 먹으려 햇다......

그리고....그녀의 집이 잇는 운암동에서

먹길 바랫다...그래서.....말을 내뱉엇다....

운암동을 가자고......

운암동에서 먹자고.......

근대......그녀는 십엇고......

장을 잡자 그랫다....

그녀는 그누가 말릴수도 없엇고.....

진짜....난.......한방 먹은 느낌으로....

51번을 타고....학동을 갓다.....

그러다가.....돈이 없어 장을 못들어 가게 됫고....

난.....사랑하는 그여자가 술을 못먹겟다 싶어....

좋아라 햇고......

그녀가 술먹고 싶다고 할때마다....

그녀에서 비꼬우듯 말을 햇고....

시비 거는 식으로 말을 햇다......

그리고.....그녀가 나에게 대답 햇다.....

먹기 싫음 넌 가라고...

그렇게 한참을 싸우다가......

다시 시내를 가게 됫다.......

난...그래도.....그녀를 지켜야겟단 마음에...

따라가려 햇고...계속 비꼬우며 말을햇다.....

또 그녀가 말햇다.....넌 집안가냐???

그말을 듣고 진짜.....할말도 없고....어찌다...울고싶엇던지....ㅠ

그리고 난 짜증나서 운암동을 가려햇고.....

그녀는 시내를 여전히 가려햇다....ㅠ

난 제발 날 따라 와줫으면....

술안 먹엇으면......내 맘좀 알아줫으면....햇지만...

그녀는 내 마음을 몰랏나 보다....그녀는 시내에서 내려버렷다.....

난 혼자 남게 되엇고....

그녀에게 전화가 한통이 왓다....

우리...다시 시간을 멈추자고...

내가 다시 마음정리 하고 돌아간다고....

난...잡고 싶엇다....

진짜 잡고 싶엇지만......

병신처럼 알앗다고 말을 해버렷다.....

그리고 고독을 십으며 운암동을 향햇고....

그녀가 머리속에 맴돌앗다....

그리고는......

술이 먹고 싶어....

퉁코한테 뚤어주라 그랫지만....

춥다며 싫다 그랫고.....

지영이가 운암동에 잇엇기에....

술을 마시며 지영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

좀 풀렷다.......

그리고 술을 먹고.....

술병을 깨서 손에 피를 냇다.....

피를 보니.....그녀를 잠시나마 잊을수 잇엇다......

그리고....운암초로 가서 애들을 만낫고......

거기서 조금 잇다....

집으로 가는데.....그길은 그녀와 걸엇던길.....

눈물이 나기 시작햇고......

눈물을 흘리니.....다른 추억들이 생각 나기 시작햇다....

그녀때문에 마산간일.....

그녀때문에 집나왓던일.....

그녀와 함께 스티커 사진을 찍엇던일......

모든일이 생각이 나기 시작햇고....

눈물은 멈출수가 없엇다......

그때 진짜 보고싶은 친구 한명이 생각나서....

전화를 걸엇다....우리 요나....한테....

울면서 통화를 햇다....

나:나 또 깨졋어......

요나:왜 어쩌다가...왜...또....

나:몰라 미치겟어....어떻게해야되.....?

요나:그여자가 찬거야??

나:근께 울제.....아 시발 성기같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끊엇고.....

그녀가 걱정되서 전화를 하고 싶엇다...

010-8352-6679

이번호로 문자를 날려보고....

전화 해주라고 문자도 해보고....

쌩쇼를 다햇지만....연락을 할방법이 없엇다....

눈물은 멈추질 않앗고....

그여자가 계속 보고싶엇다.....

저번호로 1677을 해봣지만 콜렉 차단이 되잇엇고....

은정이에게 연락될 얘들 번호를 알고싶어....

1677을 해봣지만......콜렉 차단.....

정말 미칠 노릇이 엇다....

가시나처럼 질질짜며.....아파트 상가 1층 화장실로가서....

피범벅이 된 손을 씻으며....

계속 울엇고.....

사진을 찍엇다......울고 잇는 내얼굴을.....

정말 추해보엿다.......

그리고는 집에 도착햇고......

지금 이글을 쓰고잇다.......

진짜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다....

내가 사랑하는 그여자는 나에게 다시 돌아올까???

다시 돌아온다면....다시 술먹을 일이 없을까.....

난.....술을 먹더라고....

내 옆에서....나랑 단둘이.....먹고 싶엇고.....

남자들 낀곳에서 못먹게 하고 싶엇다......

지영이 말로는....

전날....배석우 라는 놈이 이여자에게 관심을 보엿다다...

앞에 편의점을 가는데...따라가고......

그정도로 관심을 보엿다다.....

그리고 그녀는 나랑 깨지고 3일안에 남소 5명을 받앗다고....

자랑을 치듯 말햇고....난 가슴에 못이박히는 것처럼....

정말 아팟다....그래서.....

말을 계속 돌렷지만......

그녀는.....나 다시 학동간다??소개받은 오빠 다시 온다햇는데

다시간다?? 라고...말하며....

한번 바킨 못을 빼고 다 시 박고...를 반복 햇다....

정말 난 힘들엇다....

이걸 읽고 잇는사람들은 한번 들어봐라.....

술보다 못한남자라는 걸 아냐??

술이란 존재 때문에....이여자와  수십번을 싸웟고...

술이란 존재 떄문에....이여자와  수십번의 위기가 잇엇고...

술이란 존재 떄문에....이여자와  멀어지고....

결국은 헤어졋다..............

이여자는 지금쯤 술을 먹고 어디에 잇을까....

부터 시작해서...

취한 진 않앗을까...

어디 아픈곳은 없을까...

속쓰리면 배쓰다듬어주고....

토나올것 같으면 등 토닥여주고.....

머리카락과 입에 토가 묻엇으면 닦아 주고 싶은데......

술먹으러 갈때 남자도 여럿 잇엇는데....

그남자들이랑 먼일은 없을까....

같이 자지는 않을까......

오만 생각이 머리 속을 맴돌고 잇고.....

난 힘들어 죽을것 같다.......

그여자는 지금에 나의 고통을 느끼고 잇을까....

알고잇을까....?

진짜.....내생각 한번이라도 해줄까.....

이런....말도안되는 생각 을 해보기도 한다....

내일 이여자에게...문자가 오기를 기다리며.....

내일 이여자가 내게...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잠이 들겟다......

난 정말 이여자 한마디 한마디에 못이 박히는데.....

이여잔 모르니까...계속.....그런 말들을 내뱉는 거겟지??

정말....성격 변화를 시켜주고 싶엇는데...

반쯤 성공햇다 생각 햇는데....

다시 변해가고 잇는것 같다......

우리 얘들한테.....욕먹으면 안되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욕먹으면 안되는데.......ㅠㅠ

그녀가

오늘....편안히 잘 자기를 빌고.....

내일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날수잇기를 빈다......

그리고.....그녀가 이글을 읽어 줫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글을 읽고 내 마음을 알아줫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말이지....

왜....!!어째서....이여자는 잊을수 없고...

계속 잡게 되고.....

없으면 안되겟는지 모르겟다.....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잇는건가....?......

 

 

사랑한다! 김희영 이 바보 모질이 똥깨야!!!

언넝 돌아 와 멍청아!!

다시 우리 사귀게 되면.....

너 술절때 안먹여......다른남자랑 무조껀 나 잇을때...먹고

내가 먹으러 가기 싫다고 하면 먹지마 너도...!!

그대신....나랑 둘이 먹고 싶다고 하면....

무조껀 마셔줄께.......!!

사귀기 전붙어 말햇엇지만.....

넌 평생 내가 지켜줄꺼고 오래 살게 해줄꺼야....!!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