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선생님이 나한테 전화옴
" ㅇㅇ아 왜 직접 연락안하고 친구통해서 연락하니? "
" 아 저 쌤 전번이 없어서요 "
" 친구한테 물어보고 직접말하면 되잖아 " <<< 당황1
" 죄송합니다 많이 아파서 빨리 전달해야 될것 같았어요 "
" 그래 아프면 쉬어야지. 그런데 하나 물어볼 것 있는데 "
" 네 뭔데요? "
" 너도 선생님이 무섭니 " <<< 개뜬금없는 질문 당황2
" 조금 무서우시긴 해요 ... " <<< 학원에서 무서우시기로 유명한 쌤임
" 선생님은 ㅇㅇ이랑 친구처럼 각별한 사이 되고싶은데 "
" 네? "
" 말 그대로야 선생님은 ㅇㅇ이 더 특별하게 생각하고 더 가까운 사이 되고싶어 선생제자 말고 " <<<< ㅈㄴ당황 남자쌤이여서 더 당황함 ㅋㅋㅋㅋ 미친줄 앎 순간
" 저 몸이 좀 아파서 죄송해요 끊을게요 "
아이폰이라 통화녹음이 안도ㅑㅆ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녹음하고 부모님 들려주려고 해ㅛ는데 엄마는 그냥 니가 머 잘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고.. 내가 예민한건가 그냥 ㅋㅋㅋㅋㅋ
오늘 학원갓다오니까 그쌤이 " 고민해봤니 내가 말한거 " 아ㅆ발....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문제잇는거야 그쌤이 문제잇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