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좋아하는 마음도 잘 몰랐고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제가 처음으로 좋아하는건가? 생각했었던 남자아이가 결국에는 저를 외모적으로 비판하며 거의 왕따처럼 저를 괴롭혔죠.
초등학교를 졸업할때 어떤 친구가 저를 좋아한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을했죠 나는 이렇게 못생겼는데 말이죠
그리고 너무 부끄러웠어요.
나를 좋아한다니 세상에 너무 창피한 일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중학교올라가면서 많은 상황이 달라졌어요
중,고등학교 시절에 항상 저를 좋아하던 아이들이 넘처났어요. 처음에는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런식으로 나를 놀리면 재미있나?라고도 생각했어요.
제가 공부를 쫌 잘했거든요.
그래서 어떤생각까지 했냐면 얘네 나 성적 떨어지게 하려고 일부로 고백하는거아니야? 까지 생각했어요.
시간이 지나보니 알겠더라고요 이 친구들은 진짜 나를 좋아하는구나 라는 마음을요…
중요한건 이런 상황에 중독되어지더라고요.
저번에 어떤 글에서 보니깐 단어가 정의되었더라고요
‘썸 중독’
지금 생각해보면 그랬던거같아요
사실 사귀는거는 쫌 무서웠고 썸 타면서 인기를 누리는것에 빠져버린거죠. 참 어이없게도 말이죠
그리고 인기 많은것도 참 좋았어요
항상 핸드폰 목록에는 남자아이들로 가득찼었고 그걸 보며 뿌듯해한것도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죠
남자 사람을 만나면
어?쟤는 나한테 관심이 없나? 싶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10명중 7-8명은 저한테 관심을 표현했어요
아이러니하죠
연애는요 대학교 들어가고 했어요
근데요 너무 힘든거에요
이 사람이 좋아! 보다는 남자친구를 사귀면 기분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연애를 했어요.
정말로 안 행복하더라고요
이 친구랑은 잘 안맞는건가? 라고 생각하고 다른 연애도 했어요. 하지만 항상 똑같았어요.
저의 마음은 불타오르지도 않고 식지도 않은 그냥 미지근한 물같았어요
오히려 연애가 공부를 방해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항상 연애의 패턴은 똑같았어요
남자친구의 마음이 80면 저는 20
6개월쯤 지나면 저도 50까지 올라오더라고요
1년에 지나면 다시 20
그리고 항상 차였어요 저의 노력이 보이지않는데요.
참 아이러니해요
제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진짜 세상을 다 줄것처럼 부담스럽게 하더니 끝에는 식어서 사라져버린다니
지금 나이 30인데요
사랑이 너무 어려워요
베풀줄 모르고요 받으면 어색해요
오늘 친구들이 남자친구얘기하는데 얼굴들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보이더라고요
순간적으로 이게 뭔가 싶었어요
나는 왜 사랑을 할줄 모르는걸까요
남자가 없는건 아닌데
왜 마음을 열수가 없는걸까요
왜이렇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고등학교때 친구들 만나서 신나게 수다를떨고 집에왔는데 너무 우울한거에요
왜이러는지 계속 고민해보다가
애써 외면하고있는 진심을 결국 정면돌파하기로 결정했어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에 굉장히 서툴렀어요
누구를 좋아하는 마음도 잘 몰랐고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제가 처음으로 좋아하는건가? 생각했었던 남자아이가 결국에는 저를 외모적으로 비판하며 거의 왕따처럼 저를 괴롭혔죠.
초등학교를 졸업할때 어떤 친구가 저를 좋아한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을했죠 나는 이렇게 못생겼는데 말이죠
그리고 너무 부끄러웠어요.
나를 좋아한다니 세상에 너무 창피한 일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중학교올라가면서 많은 상황이 달라졌어요
중,고등학교 시절에 항상 저를 좋아하던 아이들이 넘처났어요. 처음에는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런식으로 나를 놀리면 재미있나?라고도 생각했어요.
제가 공부를 쫌 잘했거든요.
그래서 어떤생각까지 했냐면 얘네 나 성적 떨어지게 하려고 일부로 고백하는거아니야? 까지 생각했어요.
시간이 지나보니 알겠더라고요 이 친구들은 진짜 나를 좋아하는구나 라는 마음을요…
중요한건 이런 상황에 중독되어지더라고요.
저번에 어떤 글에서 보니깐 단어가 정의되었더라고요
‘썸 중독’
지금 생각해보면 그랬던거같아요
사실 사귀는거는 쫌 무서웠고 썸 타면서 인기를 누리는것에 빠져버린거죠. 참 어이없게도 말이죠
그리고 인기 많은것도 참 좋았어요
항상 핸드폰 목록에는 남자아이들로 가득찼었고 그걸 보며 뿌듯해한것도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죠
남자 사람을 만나면
어?쟤는 나한테 관심이 없나? 싶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10명중 7-8명은 저한테 관심을 표현했어요
아이러니하죠
연애는요 대학교 들어가고 했어요
근데요 너무 힘든거에요
이 사람이 좋아! 보다는 남자친구를 사귀면 기분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연애를 했어요.
정말로 안 행복하더라고요
이 친구랑은 잘 안맞는건가? 라고 생각하고 다른 연애도 했어요. 하지만 항상 똑같았어요.
저의 마음은 불타오르지도 않고 식지도 않은 그냥 미지근한 물같았어요
오히려 연애가 공부를 방해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항상 연애의 패턴은 똑같았어요
남자친구의 마음이 80면 저는 20
6개월쯤 지나면 저도 50까지 올라오더라고요
1년에 지나면 다시 20
그리고 항상 차였어요 저의 노력이 보이지않는데요.
참 아이러니해요
제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진짜 세상을 다 줄것처럼 부담스럽게 하더니 끝에는 식어서 사라져버린다니
지금 나이 30인데요
사랑이 너무 어려워요
베풀줄 모르고요 받으면 어색해요
오늘 친구들이 남자친구얘기하는데 얼굴들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보이더라고요
순간적으로 이게 뭔가 싶었어요
나는 왜 사랑을 할줄 모르는걸까요
남자가 없는건 아닌데
왜 마음을 열수가 없는걸까요
다들 먼저 좋아해보라고 하는데
좋아하는감정이 무엇을까요
참 답답하네요 제 자신이…
인생선배님들 쓴소리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