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랑 박희순 부부로 나온대

ㅇㅇ2022.04.13
조회4,318

 

배우 김현주와 박희순이 부부가 된다.



SBS 새 드라마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조용히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면서 부부가 마주하게 되는 딜레마와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사의찬미’ 등의 조연출을 거쳐 ‘홍천기’를 공동 연출한 김문교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김현주는 재선 국회의원의 아내지만 외부에 모습이 노출된 적 없이 살아가던 '혜주'를 연기한다.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그 동안 숨겨왔던 혜주의 과거가 드러나며 그녀의 조용한 삶이 깨지게 된다.



 


드라마 '언더커버'와 넷플릭스 '지옥'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김현주는 '트롤리'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입체적인 인물을 맡은만큼 김현주의 연기력을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희순은 극중 중도를 연기한다. 


중도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뜻 하나로 비례대표를 거쳐 지역구 선출직 재선까지 성공한 유망한 국회의원 중도.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그도 몰랐던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순탄했던 그의 삶은 소용돌이에 빠지게 된다.






'마이네임'으로는 '지천명 아이돌' 수식어를 얻으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눈빛 연기 만으로 멜로에 가까운 누아르라는 색다른 장르를 완성했던 박희순이 '트롤리'를 통해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쏟아진다.




 


여기에 김무열도 출연한다.


김무열은 전도유망한 국회의원 남중도(박희순) 수석 보좌관 장우재 역을 연기한다. 


장우재는 남중도가 가장 신뢰하는 사람이자, 중도를 가장 신뢰하는 인물이다. 박희순과의 특별한 연기 호흡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