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깎아 먹으려고 칼 들고 학원 갔는데 맨날 밥 먹고 과도 들고(손바닥만한 작은 과도) 내 자리에서 5m쯤 걸어서 싱크대에서 씻고 그랬음 다른 사람한테 폐 끼칠까봐 칼날 내쪽으로 돌려서 잘 안 보이게 가슴에 안고 다니긴 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하니까 ㄹㅇ 개민폐였네 다른 사람들 기분 나빴겠다 다신 그러지 말아야지...2
나 작년에 재수할 때 칼 들고 다녔는데
사과 깎아 먹으려고 칼 들고 학원 갔는데
맨날 밥 먹고 과도 들고(손바닥만한 작은 과도)
내 자리에서 5m쯤 걸어서 싱크대에서 씻고 그랬음
다른 사람한테 폐 끼칠까봐
칼날 내쪽으로 돌려서
잘 안 보이게 가슴에 안고 다니긴 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하니까
ㄹㅇ 개민폐였네
다른 사람들 기분 나빴겠다
다신 그러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