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제가 싫어하는 짓을 매번해요 술을 먹고 실수를 자주 했는데 집에서 같이 동거하는데 일끝나고 일찍 온다는 사람이 카톡으로 술집 잠깐 들렸다가 갈게 라고 카톡 하나 달랑 보내놨더라고요 (새벽 여섯시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 있던거에요 술마신다는 소리도 안했는데 근데 제가 술을 안마셔서 마시는 걸 매우 싫어해요 오빠가 술취하면 개가 되는 것도 싫고요 근데 제가 너무 열이 받아서 비밀번호를 바꾼다고 했어요 근데 오전열시에 집에 와서는 오빠가 벨이랑 현관문을 두시간동안 노크하는거에요 벨눌르고 그냥 무시했어요 근데 자꾸 진상피우길래 경찰부른다고 가라고 했죠 취해서 근데 그래도 문두들기고 그러다가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경찰관님이 오셨는데 가고 없어졌더라고요 갑자기 카톡으로 자기 자살하겠다고 협박해요 진짜 남친이 이런소리할때마다 힘들고 속상해요 제가 뭐라고 저랑 헤어지면 자꾸 죽겠다고 하고 그러는 지 모르겠어요 저도 오빠가 잘해줘서 좋긴 좋은데 술만 마시면 하자여서 트러블이 생기는데 매일 그래서 싸우고 헤어지자고만 12번 말한 거 같아요 그때마다 못헤어진다고 내 옆에만 있게 해달라고 자기 망가질 거 같다고 매일 술로 지새면서 살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까지 오늘 옥상올라가서 사진 보낸 거 보고 너무 충격 받았어요 진짜 너무 무섭기도하고 진짜 죽을까봐 그리고 속상하네요 저희 만남 계속 이어가도 될까요?..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했는데 안헤어져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