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많은 남자한테 시집간 친구와 대화를 해보면
자신의 인생이나 추억같은 건 전혀 없네요
본인의 삶,본인의 꿈..그런 게 너무 없다는거..
뭐든 전부 남편이 해줬고 본인 능력은 없고
그래서 육아에 전념하고 헌신하며 보내는 게..
이제 전 30대가 되어서 제 능력도 인정받고
남자친구와 동등한 관계로 지내며 차근차근
결혼 수순을 밟고 있는데 이런 절차를 안밟고
남자에게만 기대어 사는 친구가 안쓰러워요
저만 이렇게 느끼나요?
Best쓰니 잣대로 보면 그친구 입장에선 오히려 쓰니가 안쓰럽겠네요. 30넘어 결혼준비한다고 반반재고 고군분투하고 내남편은 나 집안일과 육아만 전담할수있게 벌어오는데 얘는 고만고만한 사람 만나서 맞벌이해야겠네. 애도 30넘어 낳아서 언제 기르나 20대때 출산해도 힘든데 30넘어 출산하면 한방에 훅갈텐데 안쓰럽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Best다른 사람 인생은 판단하는거 아니에요. 각자 서로 다른 인생을 살고 있을 뿐
Best그래도 돈 많은 남자랑 결혼했네요 일찍 결혼했으니 이제 애들도 컸을꺼고 지금부터 인생 즐기면 되는데 뭐가 안쓰러워요 이런글 쓰는 님이 안쓰럽네요
십년후엔 때깔이 다르고 아예 까대지도 못함 그냥 인정하는 단계가 옴
남편이 돈많아서 전업하는게 최고다. 세후로 신랑600 나600 버는데 월수입은 괜찮아보여도 8ㅡ5시 회사에매여있고 그외에는 애봐야하고 주1회도 필라테스나 헬스같은 운동에 시간쓸수도없는삶이야. 그렇다고 관둔들 신랑월급으로 애2명에 나까지 하고싶은거 다 할수도 없는삶이고. 니친구가 최고다. 애도 얼추 키워놔 신랑돈있어. 그리고 돈보고 결혼할래도 20대니까 가능한거고.
솔까말해 부럽잖아~ 뭐가 안쓰럽냐? 막말로 추억은 나중에 언제든지 쌓을 수 있는거 아님? 나야말로 돈 많은 여자 만나 일찍 결혼 하고 싶다~
애 낳고 나면 맞벌이는 해야하니 난 일은 하는데 애 크는건 못보죠 어린이집을 보내거나 누구에게 맡겨야하니깐요 그럼 그 친구가 부러운 날이 와요 그 친구는 아이들 자라는거 다 보고 본인 손으로 키웠으니까요 남편이 벌어다 준 돈 쓰면서 애들 자라는거 보는게 즐거운 사람도 있어요
결혼하고 애 낳으면 그 친구는 애 다 키워서 자기인생 사는게 부러워질수도 있어요
각자 상황과 가치관이 다르니까 20대에 결혼든 30대든 40대에 하든 장단점이 있겠죠 친구남편이 돈을 잘 버나보내요 부러우신가바 ㅋ 20대에 드레스 입는거랑 30대에 잊는거는 다르죠 ㅋ
님도 돈많은남자 만나고싶은데 지금은 나이도많고 외모도 점점 늙어서 불가능하져.>?그래서 어릴때 돈많은남자랑 결혼한 친구부럽죠?
저만이렇게느끼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님만그렇게 느끼는듯
ㅈㄴ 부러워하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애키울때 그분은ㅋㅋㅋ젊은이쁜엄마 하믄서 여유로울꺼에요~ 다 장단점이 있지여 일찍 시집갔는데 경제력만있다믄야 문제될것은 읎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