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시집간 친구보면 안쓰러워요

ㅇㅇ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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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20대에
돈만 많은 남자한테 시집간 친구와 대화를 해보면
자신의 인생이나 추억같은 건 전혀 없네요
본인의 삶,본인의 꿈..그런 게 너무 없다는거..
뭐든 전부 남편이 해줬고 본인 능력은 없고
그래서 육아에 전념하고 헌신하며 보내는 게..
이제 전 30대가 되어서 제 능력도 인정받고
남자친구와 동등한 관계로 지내며 차근차근
결혼 수순을 밟고 있는데 이런 절차를 안밟고
남자에게만 기대어 사는 친구가 안쓰러워요
저만 이렇게 느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