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들이 인정한 여자 개그우먼들

ㅇㅇ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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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 개그우먼 천재 계보



내가 주관적으로 뽑은 게 아니고

실제 코미디언들끼리 천재인사람 꼽거나 언급하면 

한 번을 안 빠지고 고정적으로 이름 나오는 올타임 재능러 계보임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른 사람 더 꼽을수도 있겟지만 

본문에 나온 네 명은 희극인들 내부에서도 인정하는

 사대천왕급이라 생각하면 됨





순서는 데뷔 역순 










1. 홍윤화

 

 

고3때 데뷔해서 쇠락기였던 

2000년대 말 웃찾사를 지탱함.


본문 속 다른 라인업들은 각 방송사의 전성기 시절 개그 무대에 출연했지만,

홍윤화가 자리 잡을 시기에는 웃찾사가 거의 쓰러져가던 시기라 

라인업에 비해 천재성이 덜 알려진 게 안타까움


하지만 당시 방송을 본 사람이라면 다 알듯이

져가는 웃찻사의 기둥 역할 하면서

거의 전성기 시절의 심현섭 급으로 대사치고 날라다님 












2. 김미려


 

 


방송 3사 중 개그 프로 입지가 압도적으로 작았던 

MBC 희극인판 및 개그야 단숨에 올려놓고

2006년 신인상 후보와 동시에 

대상 후보에 직행으로 오르는 말도 안 되는 기록을 세움


데뷔하자마자 예능 버라이어티에 

날고기는 고참선배들 다 제치고 

유재석, 이경규, 김제동 메인급 MC들과 어깨를 나란히 함










3. 강유미

 



그 미쳐버린 KBS 19기 라인업에서 데뷔하자마자 

사랑의 카운슬러, GO GO 예술속으로, 봉숭아학당 강유미 기자 연달아 터트리고

중반기 이끌어 줘야하는 시기에는 분장실의 강선생님까지 

특정 인물을 연기 하는데에는 단연 최고의 실력.


애드립이나 순발력 보다는 연기 묘사가 주 강점이다보니 

개그 프로그램의 유행이 지나고

리얼버라이어티 시대가 오면서 공백이 길어졌지만,

유튜브 컨텐츠로 본인이 잘하는 방향을 다시 되찾아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함









4. 김신영

 

 


천재 계보의 대표격


개그 취향이 갈릴 수는 있어도

김신영이 재능 없다고 하는 사람은 있을 수 없음


설명안해도 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