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8주기를 이틀 앞두고 곳곳에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안산시 단원구 4.16민주시민교육원에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편지가 걸려 있다. 4.16민주시민교육원에 마련된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은 교실을 둘러보며 고인들을 추모했다. 매년 이맘때쯤 기억교실을 찾는다는 김 모씨는 “8년이 지났지만 이곳에 올 때마다 슬프다”며 “잊지 않기 위해 매년 기억교실을 찾으려 노력한다”고 전했다. 청해진해운 소속의 지상7층 규모로 이루어진 국내최대의 초호화 여객선인 세월호는 2014년 4월 15일밤 인천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을 출발, 제주항으로 향하다 4월 16일 아침 전라남도 진도군 병풍도 앞 맹골수도해역 인근을 지나다 해상에서 본선이 위험합니다라는 해경과의 마지막 교신을 끝으로 침몰해 수백 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한 대형 참사다. 이 사고로 승객과 승무원 30명등 500명이 넘는 탑승객 가운데 172명만이 생존했고, 300여 명이 넘는 사망·실종자가 발생했다. 특히 세월호에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난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324명이 탑승, 어린 학생들의 피해가 컸다.
이 비극으로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감 역시 죄책감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세월호 참사 8주기 앞두고 곳곳 추모 물결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이틀 앞두고 곳곳에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14일 안산시 단원구 4.16민주시민교육원에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편지가 걸려 있다.
4.16민주시민교육원에 마련된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은 교실을 둘러보며 고인들을 추모했다. 매년 이맘때쯤 기억교실을 찾는다는 김 모씨는 “8년이 지났지만 이곳에 올 때마다 슬프다”며 “잊지 않기 위해 매년 기억교실을 찾으려 노력한다”고 전했다.
청해진해운 소속의 지상7층 규모로 이루어진 국내최대의 초호화 여객선인 세월호는 2014년 4월 15일밤 인천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을 출발, 제주항으로 향하다 4월 16일 아침 전라남도 진도군 병풍도 앞 맹골수도해역 인근을 지나다 해상에서 본선이 위험합니다라는 해경과의 마지막 교신을 끝으로 침몰해 수백 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한 대형 참사다. 이 사고로 승객과 승무원 30명등 500명이 넘는 탑승객 가운데 172명만이 생존했고, 300여 명이 넘는 사망·실종자가 발생했다. 특히 세월호에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난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324명이 탑승, 어린 학생들의 피해가 컸다.
이 비극으로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감 역시 죄책감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비극은 제2의 타이타닉호 비극으로도 불리며 전세계에서 추모 했다.
이 비극으로 현재 인천항에서 제주항으로가는 여객선 운항은 전면중단된 상태다.
이 비극은 영화로도 제작 되었다.
세월호는 현재 목포신항에 거치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