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고인데 힘들어서 조퇴하고 오늘도 결석했는데 아빠한테 저렇게 카톡 옴 어카냐 엄마 올때까지 밖에 나가있었음 우울증에 공황있어서 약먹고있고 전에 학교에서 힘들어서 전학갔는데 적응도 못 해서 학교 최대한 안 나갈려고 그런건데 고3이라 자퇴 하기도 좀 그래,, 자꾸 부모님은 빠지지말라도 그러고 어쩌냐
아빠 개빡침 어쩌냐 개처맞을듯
댓글 160
Best이래서 힘들때 판에 글 쓰면 안됨.. 남일이라고 막말하는 못된 ㄴ들 ㅈㄴ 많아서; 저정도면 그런 댓글 하나만 봐도 진짜 상처 받을텐데
Best우울증 절대아님ㅋㅋㅋㅋ 걍 세상도피하고 싶은거ㅇㅇ 우울증이면 이렇게 글도 못싸지름
Bestㅋㅋ.. 참 말들 쉽게 한다
Best여기 븅신같은 댓글에 상처 받지 말고 행복만 하렴
추·반에휴 그냥 그렇게 평생 도망만 치면서 살아라
여기 댓글들이 괜히 욕이 많겠냐 부모는 자식 뒷바라지한다고 힘들게 일하는데 자식은 학교도 제대로 안하고 도피나 하고 있으니.. 사회 나가보면 알겠지만 출결 하나 제대로 못채우는 사람은 고졸 공장근무 교대나 하면서 살아야 돼 부모님이 너가 싫고 미워서 저런말을 내뱉겠아? 내 자식이 정상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자리잡고 잘살길 바라니깐 정신차라리고 하는 소리잖아 에휴 대가리가 꽃밭이거나 현실감각 없는 애들이 괜찮다는 얘기에 안심하지 말고 정신좀 차리라 남들보다 부모님 얘기가 너에게 옳은길이란걸 명심하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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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3 이 말 없이 모고 중에 조퇴하고 다음날도 결석하면 부모 입장에선 기분 좋지 않지 고등학교 전학 힘든데도 전학 시켜줬는데 학교 적응 못 하고 힘든 티 내니까... 물론 아버지께서 너무 쎄게 말하셔서 속상하겠지만 말이야.. 쓰니 우울증 공황장애 때문에 스스로 많이 힘들겠지만 하고 싶은 게 뭘지 너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산책도 하고 책도 읽고 강해지는 법을 터득해서 이겨내고 학교도 잘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해보자 너를 위해 건강하게 살면 좋겠어 천천히 나아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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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한심하냐….솔직히 말도 안하고 결석했는데 화안내는 부모가 어딨냐고 ㅋㅋ 걍 공부 안해서 나온 성적보고 기분 다운 될걸 우울이라 하는듯 ㅋㅋ
십..ㅋㅋ감성팔이 ㅈ대네….득실득실 거리는 씹프피덜
학교도 안가면서 고3 타령;;; 쓰니야 정신차려라 부모는 미성년자때나 부양의무 있지 이제 8개월 지나면 알아서 나가서 살라고 독립해라 해도 법적으로 문제없어. 이제 성년나이 19세인거 알지? 성인 대 성인이라 일방적으로 보호받는 관계가 아니야. 너가 맘대로 하면 나도 맘대로 한다로 나와도 합법이야. 그래도 부모님인데 설마 그러겠어 싶긴하지만 결국 일방적으로 동정심과 측은지심에 기대는거야. 도움을 청할때 청하더라도 할일은 하고 해야지.
난 내자식이 학교생활 힘들다 그러면 언제든 그만둬도 되니 정말 안되겠으면 그때 말하라고 할거임 돈벌어서 자식하나 못먹여 살리겠냐 하고싶은거 하게 할거고 지도 꿈이 있으면 검정고시 치고 대학가고 하겠지 안가도 상관없고
정말 많이 아프면ㅜ 엄마손잡고 병원 가서 진단서 끊어 보여드려.
근데 말도 안하고 학교 안간건 쓰니 잘못 맞아. 고3이라면서 학교는 왜 안가? 불리할때만 고3이야? 차라리 못하겠으면 못하겠다고 혼나더라도 얘기하고 먼저 상의했어야 한다고 봄.... 전학도 보내주고 한거보면 부모님도 첨엔 도와주려고 하신거 같은데 전학가서도 말도 없이 결석하고 어디까지 읿방적으로 이해받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