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담비가 좀 부담이 되기도 하고 상담을 어느정도 쉴때가 돼서(원래 몇회 하고나면 한동안 방출?해서 자립심같은걸 기르게 하더군요) 안 다니고있는데요 집안문제로 모인 자리에서 형제들이 저보고 옛날일로 뭘 어쩌라고 여태 가족들 보란듯이 빌빌대고 다니냐고 자꾸 말을 붙여 싸우고 왔어요. 빌빌댄다는건 제가 궁핍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상이 우울해보인다면서 저리 표현한거예요. 아무튼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들도 힘들었지만 부모님이 자식을 잘 키우려고 하다보니 도를 넘어서 그랬다는걸 이해하고 이젠 아무렇지도 않답니다. 그래서 저를 이해할수가 없다고도 하고요. 제가 형제들과 터울이 여섯살 이상인 막내라서 언니오빠가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화풀이 대상이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자기들을 죄인 만드려고 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시해야 한다는걸 머리로는 아는데도 집에 돌아오니 자꾸 눈물이 나네요. 정말 왜 저만 이렇게 힘들게 사는걸까요.
왜 가족중에 저만 이런걸까요
최근 상담비가 좀 부담이 되기도 하고 상담을 어느정도 쉴때가 돼서(원래 몇회 하고나면 한동안 방출?해서 자립심같은걸 기르게 하더군요) 안 다니고있는데요 집안문제로 모인 자리에서 형제들이 저보고 옛날일로 뭘 어쩌라고 여태 가족들 보란듯이 빌빌대고 다니냐고 자꾸 말을 붙여 싸우고 왔어요. 빌빌댄다는건 제가 궁핍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상이 우울해보인다면서 저리 표현한거예요. 아무튼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들도 힘들었지만 부모님이 자식을 잘 키우려고 하다보니 도를 넘어서 그랬다는걸 이해하고 이젠 아무렇지도 않답니다. 그래서 저를 이해할수가 없다고도 하고요. 제가 형제들과 터울이 여섯살 이상인 막내라서 언니오빠가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화풀이 대상이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자기들을 죄인 만드려고 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시해야 한다는걸 머리로는 아는데도 집에 돌아오니 자꾸 눈물이 나네요. 정말 왜 저만 이렇게 힘들게 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