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너무 계산적인거 같아요. ( 같이 보기로 했음)

에라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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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집 전세로 5억3천 해옴 (남자명의)
여자- 혼수 1500만원
남자가 돈으로 투자 하는 직업이라 5억3천에서 2억3천을 대출 받으려고 함 ( 수중에 돈은 있음 ) 대출이자는 여자한테 갚으라고 했고 (남자명의) 월급 전부 달라고함. ( 생활비 하게)

- 이게 틀림? 이게 틀린지도 모르겠음.
-

근데 지금 대출을 그냥 안받기로 생각을 바꿈. 대신 남자가 집 했으니까 생활비 목적으로 월급 다 달라고함 (실수령액210정도)

그랬더니 여자가 왜 내 월급을 전부 다 주냐고 함.
그래서 남자가 200만원 줘도 생활비로 손해라고함.

여자 왈 : 내가 200을 주면 버는 비율 다 빼고 그냥 반반 해서 오빠 200만원 나 200만원 하면 400인데 왜 생활비로 손해야?

남자왈 : 내가 집 했으니까 너가 당연히 생활비 더 많이 내야지. 내가 대출안받잖아. 대출 안받고 그 5억3천 은행에만 넣어도 은행이자가 얼만데.


집을 남편이 했는데, 당연히 아내가 더 부담하는게 맞지 않나요? 아니면 이게 부당한가요? 어차피 결혼하면 함께 생활하는데 월급을 다 달라고 하는게 부당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