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개짖음 이겼습니다

ㅇㅇ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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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성대수술 운운하는 자기강아지 정신병걸리게만드는 미친견주들 몇몇 보이는데

성대수술보다 불쌍한게 뭔줄앎?

하루종일 집구석에 개혼자 달랑 냅두고 개는 혼자서 기다리다가 분리불안생기고 정신병걸려서 아무도없는 빈집에서 짖어대는게 진짜 불쌍한건데

그런생각도 안해본 그저 살아있는 인형 귀여운 인형같은 취급하는 정신나간 돌대가리견주는 모르겠죠?

자기가 데려온 개 정신병걸려서 미쳐날뛰게하는게 진정한 학대인데 그런생각도 없는 무개념견주들은 개키우지 마세여

돈도 없어서 어디 위탁시설 보낼 주제도 안되고 먹고사느라 개 케어할 시간과 능력도 안되면서 왜 데려온거임??

본인들도 자기손으로 데려온개 정신병걸리게하는 학대행위중인거 찔리니까 성대수술가지고 부들거리는거 다 보임

제발 자기가 데려온 강아지 학대하지말고 제대로 키웁시다 정신병견만들지말고요~~~~

약 한달반쯤 전에 아랫집 개가 너무짖는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해결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아랫집은 부부가 사는집이고 둘이서 식당을해서 출퇴근을 같이하는 사람들이였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개가 하루종일 짖은 이유는 집에 주인이 없어서였고 개 두마리였네요. 둘이 하루종일 짖던거였어요.

간단하게 우퍼스피커까지 갈 필요도 없이 매일같이 지인들 초대해서 깽판을 쳤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구조가 고층 3층은 대형평수라 한세대로 구성되어있고 아랫부분은 2세대 4세대씩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매일같이 지인과 가족들 초대해서 아랫집 부부 퇴근하면 와서 깽판치고 놀았습니다^^

다들 코로나 시국이라 재택이여서 출근걱정없이 신나게 놀았네요ㅎㅎ 테이프로 사방치기 줄긋고 신나게 뛰고 집에서 하는 펌프게임도 갖다놓고 펍마냥 신나게 놀았어요

애들은 집 넓으니까 환장하고요 뭐ㅎㅎ

이렇게 한달정도하고 발망치까지 매일같이 해주고 특히 홈짐기구 몇개를 안방으로 옮겨서 그사람들 퇴근후에 런닝머신도 뛰고 케틀벨이랑 아령도 간헐적으로 던져드렸음ㅎㅎ

아랫집 퇴근하면 개들이 미친듯이 쉬지않고 오분정도 짖기땜에 퇴근이란걸 알수있음... 평소의 짖는것과 확실히 다름

암튼 계속해서 이렇게 해주니 아랫집에서 올라왔음.

본인은 개가 너무 짖는데 싸우기싫어 쪽지를 문앞에 붙였으나 무시하지않았냐? 윗집이라고 했는데 사과한마디없었고 변화된게 없으니 내가 이렇게까지 했다고 얘기함.

아랫집은 개가 얼마나 짖는다고 그러냐고함.

녹음본들려주니 조용해짐. 어떻게하길 바라냐고물어봄

나도 개키우지만 계속 아파트사실거면 강아지 성대수술도 고려해보셔야한다 이런식으로 키우면 계속 분쟁만 날거다. 강아지를 어디 보내놓던지 성대수술을 하던지 데리고 다니던지 해라. 난 우리개 항상 데리고다닌다 라고 했음.

아랫집은 성대수술은 불쌍하고 식당이라 못데리고다닌다하고 호텔에 맡기려면 돈든다고 헛소리함

화나서 그건 댁네 사정이고 고쳐지는거 없으면 나도 똑같이 할거라고 얘기했음

그리고 일주일내내 또 시끄럽게해줬고 안방 화장실 아랫쪽에 우퍼설치해서 소리지르는소음 하루종일 켜줬더니 개가 요새 조용함 절간같고 참좋음

역시 소음엔 소음으로 대처하는게 짱